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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무더위 한방에 날려버린 '백리스 드레스' 반전 뒤태

조회수 2018. 7. 31. 11: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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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블랙 맥시 드레스와 옐로 미니 토트백 포인트 근사한 공항룩 완성
소녀시대 태연이 역대급 폭염에 맞선 대담한 백리스 드레스로 반전 미모를 선사했다. 

태연은 27일 오후 에스엠타운 라이브 2018 인 오사카(SMTOWN LIVE 2018 IN OSAKA) 참석차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 시원하게 등판이 노출된 블랙 맥시 드레스룩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들어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태연은 자연스러운 플레어 주름과 러플 장식이 멋스러운 백리스 롱 섬머 드레스로 여성미를 극대화시켰으며 블랙 샌들과 옐로 미니 토트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와인 컬러 레더 스트랩 워치와 골드 메탈 브레이슬릿 워치를 믹스 매치해 여행룩에 어울리는 근사한 리조트룩을 완성해 주목을 끌었다.  

한편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리는 ‘SMTOWNLIVE 2018 IN OSAKA’ 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NCT, 트랙스, 선데이, 제이민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공연에 참석한다.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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