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카다시안, 브래지어야 탑이야? 폭염 날리는 섹시 크롭탑

조회수 2018. 7. 26. 09: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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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시안-제너 패밀리의 장녀 코트니 카다시안이 최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브래지어로 연상되는 파격적인 크롭 탑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킴 카다시안의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은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이틀 브래지어로 연상되는 파격적인 크롭 탑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카다시안-제너 패밀리의 장녀이며 킴 카다시안의 언니인 코트니 카다시안은 평소 대담한 패션으로 유명한 동생 킴 카다시안 못지 않은 과감한 패션을 즐겨입는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지난 7월 24일(현지시간) 프린트인 격자무늬가 들어간 크롭 탑과 청바지를 매치한 섹시한 섬머룩으로 외출에 나섰다. 여기에 작은 선글라스와 알렉산더 왕의 투명 힐과 미니 샤넬 백으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이어 지난 7월 25일(현지시간)에는 어깨가 드러난 베이지색 러플 크롭 탑에 리바이스 하이웨이스트 진을 매치하고 애니멀 프린트의 부츠를 선보였다. 

이 부츠는 제부인 킴 카다시안의 남편 카니예 웨스트이 전개하는 이지 컬렉션 제품이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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