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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낭만 패셔니스타를 위한 트렌치코트 '클래식 vs 프렌치 시크'

키이스·마쥬·끌로디피에로,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트렌치 코트 스타일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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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 계절 봄이 돌아왔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간절기를 위한 단 하나의 아우터를 꼽는다면 단연, 낭만 가득한 트렌치코트다. 

일명 '바바리' 라고도 불리는 트렌치코트는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 장교들의 방한 코트에서 유래됐다. 그래서일까. 더블 브레스트, 라펠이 달린 칼라, 어깨의 건 플랩, 소매의 스트랩까지 밀리터리적 요소를 많이 내포하고 있다. 

남성 전용의상으로 시작했지만,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여성들도 착용하는 대중적인 패션이 되었고 현재는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유행에 연연하지는 않지만 항상 유행의 중심에서 선두하는 '불변의 잇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이렇게 매번 끊임없는 인기를 자랑하는 트렌치코트가 올 시즌에는 더욱 트렌디한 매력으로 유혹한다. 클래식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한층 더 세련된 무드를 강조한 올 시즌 트렌치코트를 입고 낭만 가득한 패셔니스타로 거듭나보자.
▶ 클래식 트렌치코트의 정수 「키이스」

봄 향기 물씬 풍기는 베이직한 트렌치코트를 찾는다면, 브리티시 컨템포러리 브랜드 「키이스」 아이템으로 클래식함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간결한 디자인과 라이트 베이지 컬러로 봄의 싱그러운 매력을 담았으며 스트라이프 턴업 배색 안감이 포인트로 들어가 멋스럽게 연출 가능하다. 

트렌디한 데님 아이템 혹은 체크패턴과 함께 매치하면 세련된 캐주얼룩이 완성되고, 파스텔 톤 롱 원피스와 함께 매치한 후 벨트를 묶으면 슬림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강조된다.
▶ 프렌치 시크 스타일에는「마쥬」 트렌치코트

올 봄, 시크한 파리지엔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쥬(maje)」의 2018 S/S 시즌 트렌치코트가 제격이다. 

롱 기장감에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시크함이 돋보이며 클래식한 베이지와 강렬한 비비드 컬러, 오렌지 배색을 활용해 「마쥬」만의 유니크함을 느낄 수 있다. 

활용도 높은 리버시블 스타일로, 베이지 코트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는 산뜻한 오렌지 빛으로 물들 수 있고, 어깨에 살짝 걸친 듯 가볍게 레이어드하여 스타일링하면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을 더욱 강조할 수 있다.
▶ 페미닌한 「끌로디피에로」 트렌치코트로 로맨틱하게!

평소 페미닌룩을 선호한다면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끌로디피에로(CLAUDIE PIERLOT)」의 베이지 하프 트렌치코트를 활용해보자. 

더블 브레스티드 형태와 베이지 컬러로 클래식함은 유지하면서 칼라와 라펠은 둥글게 떨어져 우아한 곡선미를 담아냈다. 또 하프 기장, 퍼프 소매와 리본 커프스 장식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은은한 컬러의 시폰 블라우스와 스커트, 혹은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와 합을 맞추면 여성스러움을 한껏 증폭시킬 수 있다.

↑사진 = '키이스(Keith)' 트렌치코트, 상품 바로가기 >>

↑사진 = '마쥬(maje)' 트렌치코트, 상품 바로가기 >>

↑사진 = '끌로디피에로(CLAUDIE PIERLOT)' 트렌치코트, 상품 바로가기 >>

<사진 제공: 아이디룩> 

패션엔 이다흰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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