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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사랑의 온도' 조보아, 러블리 악녀의 세련된 체크 재킷 어디꺼?

조회수 2017. 11. 15. 17: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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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코너, 블루 컬러의 글렌 체크 재킷으로 트렌디한 감성 어필 '연일 화제'
'사랑의 온도' 조보아가 미모부터 패션까지 사랑스러운 악녀로 맹활약 중이다.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속 지홍아 역을 맡은 조보아는 사랑의 훼방꾼으로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배가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질투의 화신 악녀 캐릭터이지만 어쩐지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조보아의 매력적이고 러블리한 악녀 패션 또한 그녀에게 반할 수 밖에 없는 포인트. 

'사랑의 온도'는 이현수(서현진 분), 온정선(양세종 분), 박정우(김재욱 분), 지홍아(조보아 분)의 엇갈린 운명은 이어지는 가운데, 14일 방영된 33회에서 지홍아는 사랑도 일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않는 현실앞에 분통을 터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수가 방송국 사정으로 급하게 드라마 준비에 들어가게 되었고, 현수가 자신보다 먼저 편성이 됐다는 사실을 알게된 홍아는 도저히 화를 감출 수 없었다.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달아오른 지홍아가 박대표를 찾아가 따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조보아의 남다른 패션 센스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체크 패턴 재킷와 함께 이너로 옐로우 컬러의 니트 터틀넥, 브라운 컬러의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포근해보이는 겨울룩을 연출했다. 

조보아의 매력을 극대화 시켜준 체크 재킷은 「앳코너」의 제품으로, 블루 컬러에 글렌체크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어 트렌디한 감성을 어필해주는 아이템이다. 

한편, 조보아의 귀여운 활약은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통해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조보아가 착용한 '앳코너' 체크 재킷, 상품 바로가기>>
<사진 제공 : SBS '사랑의 온도' 캡처> 

패션엔 장지혜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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