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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죽이고 싶었던 전쟁 마술사 이야기

[줄거리 알려줌] 책, 전쟁마술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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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려드릴 줄거리는 책, <전쟁 마술사>입니다.

여기, 현대 마술 공연을 정립한 영국 마술사 가문의 3대 계승자이자, 1930년대부터 유럽에서 가장 인기 많은 마술사였던 ‘재스퍼 마스켈린’(Jasper Maskelyne)이 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이 덩케르크에서 패퇴한 이후, 나치 군대가 영국 본토를 집중 공격하기 시작한 1940년 여름!

당시 38살이었던 재스퍼는, 유명 마술사였던 아버지 ‘네빌 마스켈린’이 과거 1차 세계대전에서 첩보원 교육과 군사 발명가로 활약했던 것처럼,

자신도 자신의 광학 기술과 전자 공학 기술로 영국군을 돕고자 했는데요.

하지만 심각한 군사 작전에 중년의 마술사를 참여시킨다는 게 대단히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 군 관계자들 때문에 번번이 입영신청을 거절당했던 재스퍼는,

결국 지인의 도움으로 윈스턴 처칠 총리에게 편지까지 쓰게 되었고, 이를 통해,

"자율권만 주신다면, 제가 전장에서 만들어낼 효과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대포는 물론 유령선도 만들 수 있고, 드넓은 평원에 군대가 꽉 차게도, 전투기가 눈에 안 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수 백 미터 상공에 떠가는 구름에 히틀러가 똥 싸는 모습을 투사시킬 수도 있습니다. “

라는 자신의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결국 처칠과 그의 과학 자문위원을 설득한 재스퍼는

그해 10월부터 공병대 소속 “위장 훈련과 개발 센터”에 입소하여,

시인과 큐레이터, 화가와 조각가, 서커스 관리자와 동물학자, 무대 디자이너와 종교미술 복원가, 그리고 전기 기사와 만화가 등과 함께 기초 군사훈련을 받게 되는데요.

마침내 1941년 1월, 재스퍼와 위장 기술 팀원들이 북아프리카로 실전 투입되면서,

<전쟁 마술사>는 재스퍼의 놀라운 아이디어와 과학기술이 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자세히 들려주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히틀러의 살인 리스트에 올라 있었던 재스퍼 마스켈린!

과연 재스퍼 마스켈린은 어떤 방법으로, 수에즈 운하를 차지해 영국으로 향하는 중동의 원유 공급을 끊으려 했던, 사막의 여우 "롬멜 장군"의 치밀한 계획을 좌절시켰는지?

2018년 영화화가 결정되어,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재스퍼로 캐스팅된

정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 바탕 소설 <전쟁 마술사>는 북폴리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본문 내용은 아래 페이스북 영상, 또는 
위에 유튜브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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