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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곳의 장소로 체험하는 영화 <올드보이> 줄거리 알려줌!

제임슨 컬트필름클럽 올드보이 하우스 [줄거리 알려줌] (Oldboy , 2003)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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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엔 2016년 BBC가 선정한 “21세기의 위대한 영화 100선” 30위에 랭크된 영화 <올드보이>의 주요 줄거리를

7곳의 장소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 시작할게요~

술 좋아하고 떠들기 좋아하는 오. 대. 수.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자'라고 이죽거리는 이 남자는 아내와 어린 딸아이를 가진 지극히 평범한 샐러리맨입니다.

어느 날,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에 돌아가는 길에 존재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하는데요

오대수가 납치를 당한 장소가 바로 ‘공중전화 부스’였습니다.

창문도 없는 싸구려 모텔 방 같은 곳에서 눈을 뜬 오대수는, 곧 그곳이 감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이후 오대수는 TV를 통해 아내가 죽었으며, 자신이 그 살인 용의자가 되어 버렸단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자살을 감행하지만 죽는 것조차 용납되지 않는 그곳에서, 오대수는 15년 동안 군만두만 먹으며 복수를 위해 체력단련을 하고, 자신을 가둘만한 사람들, 사건들을 모조리 기억 속에서 꺼내 '악행의 자서전'을 기록하며 탈출 준비를 합니다.

15년이 지난 어느 날, 갑자기 예고도 없이 풀려난 오대수.

풀려난 장소는 바로 자신이 납치를 당했던 공중전화 부스 자리에 세워진 아파트 옥상이었습니다.

그렇게 15년 만에 처음 사람을 만난 오대수!

과연 그는 자신을 감금했던 사람의 정체와 그 이유를 알아낼 수 있을까요?

거리를 돌아다니다 누군가가 전해준 핸드폰과 지갑을 받게 된 오대수.

이후 그는 왠지 모를 이끌림에 일식당에 들어서게 되고, 그곳에서 일식집에서 일을 하는 미도를 만나는데요.

바로 여기서 <올드보이> 중 가장 유명한 장면인 ‘산낙지 씬’과 명대사가 나오죠.

“누구냐, 넌”

오대수의 이야기를 들은 미도는 오대수를 도와 그가 감금됐었던 사설 감옥을 함께 찾아 나서는데요.

15년 간 먹었던 군만두 맛을 단서로, 사설감옥의 단골 중식당을 먼저 조사하기 시작한 두 사람은, 마침내 ‘자청룡’이란 중식당을 찾아내었고, 결국 사설 감옥의 정확한 위치를 알아내게 됩니다.

망치 하나 들고 조폭 두목 박철웅이 운영하는 사제 감옥에 쳐들어간 오대수!

15년 동안 감금되었던 자신처럼 CCTV 속에서 감금되어 있는 다른 사람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장도리로 박철웅의 생니를 하나씩 뽑으며 고문했음에도, 끝내 돈을 주고 자신을 감금하게 만든 의뢰인에 대한 정보와, 감금 이유를, 오대수는 알아낼 수 없었는데요.

이후 시작되는 “복도에서의 장도리 싸움 신”은 ‘쿠엔틴 타란티노’도 감동하게 만들었었죠..

이우진을 만나 그 전말을 알게 된 오대수는 추가로 충격적인 말을 전해 듣고는 스스로 자신의 혀를 잘라버리는데요.

이후 미도와 함께 최면술사를 찾아간 오대수는, 그녀에게 자신의 기억을 지워달라는 부탁을 하게 됩니다.

최면이 끝난 후 황량한 설원에서 눈을 뜬 오대수.

그를 발견한 미도가, 그를 안아주며 말합니다.
“사랑해요. 아저씨”

오대수는 왜 15년 간 감금을 당했을까요?
그리고 오대수와 미도는 그 후로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개봉 이후 14년이 지났지만, 현재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영화로 손꼽히는 세기의 명작 <올드보이>는 2003년 11월 21일에 개봉했습니다.

오대수가 되어 영화 속 7곳의 장소를 직접 체험하고 싶다면, 홍대 올드보이 하우스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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