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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줌 ALZi Media

아이들을 잡아먹는 그것! 삐에로 페니와이즈의 모든 것!

[영화 알려줌] 그것 (It, 2017)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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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려줌이번 시간은 <그것편입니다.

여기, <캐리>를 시작으로 <샤이닝>과 <미스트> 등 걸작 소설들을 발표해, 3억 권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레전드 작가 ‘스티븐 킹’이 있습니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56편의 장편소설과 200여 편의 단편소설을 집필한 스티븐 킹은, ‘공포의 제왕’이라 불릴 정도로, 미스터리와 호러 장르에 있어선 현존하는 최고의 작가인데요.

그런 그가 창조해낸 다양한 빌런들과 괴물들 중, 팬들이 뽑은 가장 무서운 캐릭터가 바로, <그것>에 등장하는 ‘춤추는 광대, 페니와이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작가 자신조차 너무 무서워서 “속편을 쓸 수 없다.”고 고백하게 만들었던 페니와이즈! 자, 그럼 지금부터, 왜 삐에로 페니와이즈가 가장 공포스러운 존재로 독자와 관객들에게 기억되는지,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평화로워 보이는 미국의 시골 마을 데리. 

이곳에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집 밖에서 종이배를 가지고 놀던 ‘조지’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조지의 형 ‘빌’은 자기가 만든 종이배 때문이라며 죄책감에 사로잡히는데요.


하지만 마을 어딘가에서, 분명히 동생 조지가 살아있을 거라고 굳게 믿고 있던 빌은, 학교에서 자신과 같이 왕따를 당하고 있던 6명의 친구들, 일명 ‘루저 클럽’ 멤버들을 설득해 어른들 몰래 마을 곳곳을 수색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7명의 아이들은 1908년부터 27년마다 데리에서 반복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의문의 사건들이 모두 삐에로 ‘페니와이즈’와 관계돼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문제는 루저 클럽 아이들이 페니와이즈에 대해 깊이 알아 갈수록, 페니와이즈 역시 아이들의 내면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지금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로 자신의 모습을 바꾸며 나타나, 아이들의 공포심을 먹기 시작했단 것인데요.

언뜻, 어두운 성장 스토리의 메타포 같은 페니와이즈의 이런 설정은,

단순히 깜짝 놀라게 하거나 캐릭터만 소비하는 기존의 공포영화들과 <그것>을 확연히 차별화시키는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객들로 하여금 잊고 있던 어린 시절 악몽을 추억처럼 떠올리게 만드는 페니와이즈! 자 이제, 왜 페니와이즈가 특별한 존재로 관객들에게 기억되는지 아시겠죠?

이처럼, 아이들이 각자의 공포를 스스로 이겨내면서 친구들과 함께 사악한 존재와 맞선다는 <그것>의 독창적이면서도 뛰어난 스토리텔링은,

이후, 우라사와 나오키의 <20세기 소년>이나,

넷플릭스의 <기묘한 이야기> 등과 같은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모티브와 오마주로 사용되었는데요.

호러영화 <마마>로 세계를 놀라게 한 신예 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와 <올드보이>, <아가씨>, <신세계>의 ‘정정훈’ 촬영감독이 작정하고 무섭게 만든, 차별화된 공포 영화 <그것>의 개봉일은 2017년 9월 7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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