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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쁨의 정석'이라 불리는 신인배우, 정해인 알려줌!

조회수 2018. 3. 7. 17: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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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알려줌] 정해인 편
배우
알려줌
,
이번
시간은
잘생쁨
(
잘생김
+
이쁨
)
정석
정해인
편입니다
.
여기,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쉴 새 없는 작품 활동으로 최근 누구보다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신예 스타! 정해인 배우가 있습니다.
1988년 4월 1일 서울에서 태어나 올해 31살이 된 그는,
평범한 공대생을 꿈꾸다 수능을 마치고 놀러 간 코엑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게 되었는데요.
이 일을 계기로 대학교에서 연기(방송 연예학)를 전공하게 된 ‘정해인’은 20대 초반(23살) 군대에서 10kg 이상을 감량하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고, 그러던 2013년 AOA 블랙의 뮤직비디오와 2014년 영화 '레디 액션 청춘-훈련소 가는 길'에 출연하면서,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응답하라 1988 >(2015), <그래, 그런 거야>(2016), <임금님의 사건수첩>(2016)등 에서
작은 조연을 맡아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기 시작한 정해인!
그러다 마침내 2016년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첫사랑 ‘태희 오빠’ 역을 연기하게 된 그는,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는 단역까지 잘생겼냐” “태희 오빠 대체 누구냐” 등 팬들로부터 확실한 눈도장을 찍게 됩니다.
그렇게 이듬해 방영된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에서,
비밀을 가진 정직한 경찰, 서브 남주, 한우탁 역을 맡게 되면서, 연관검색어에 ‘제복’이 생길 정도로 제복 미를 뿜뿜 드러낸 정해인은, 이때부터 확실한 팬층을 다지기 시작했는데요.

여기에, 같은 해 11월 TVN드라마 <슬기로운 깜방 생활>(2017)에서
악마 ‘유대위’ 역을 통해 강렬한 인상부터 여린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면서, 정해인은 2017년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발 돋음 하게 됩니다.
“연기 외적인 이슈로 인해 어떤 이미지에도 갇히고 싶지 않다.”라고 밝힌 그는, 영화 <흥부>(2018)에서 세도 정치에 휘말려 제 뜻을 펼치지 못한 불운한 왕 헌종을 연기하며, 내적인 갈등과 외적인 연약함을 동시에 보여주었는데요.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의 주연으로 캐스팅돼,
배우 손예진과 연기를 펼친다는 사실만으로도 벌써 팬들을 설레게 하는, 정해인!
백설기같이 하얀 피부와 생글생글한 미소를 머금은 훈훈한 외모는 물론, 2017년 연말에 대배우 장동건과 나란히 인품 상(by 파이낸스 뉴스)을 받았을 정도로 인성까지 좋은, 이 배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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