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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대신 '갑분싸'를 선사한 영화

[영화 보고 알려줌] 목격자 (The Witnes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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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목격자'에 대한 저희 평은 "보지마!"입니다.
왜 "보지마!"를 선택했는지
지금부터 스포가 포함된 리뷰로 알려드릴께요.

다수의 스릴러 영화가 '범인'의 정체를 이른 시간에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아무래도 관객의 긴장감을 쫀득하게 올리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하지만 <목격자>는 <추격자>(2008년)가 그랬던 것처럼 이른 시간에 '살인범'의 얼굴을 공개하죠. 그렇다면 왜 이 영화는 범인 '태호'(곽시양)의 정체를 너무나도 빤히 보여준 것일까요?

'상훈'(이성민)은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살인 사건을 목격하지만,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경찰 제보 등을 하지 않는 인물인데, 그로 인해 관객들은 '고구마'를 과량 섭취하는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이는 '제노비스 신드롬'을 떠올리게 하죠. 1964년 키티 제노비스라는 20대 여성이 자기 집 근처에서 강도에게 강간 후 살해당했으나, 누구도 제보를 하지 않았다는 이 사건은, '방관자 효과'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습니다.

<목격자>는 이 사례를 영리하게 스크린으로 옮긴 셈이죠. 그리고 '상훈'의 선택 과정은 관객에게 '만약 내가 그 상황에 부닥쳤다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죠.

나머지 전체 내용은 아래 동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대단해 아주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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