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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반복'되는 하루만 사는 아이들이 모인 집!

[주말TV영화 알려줌] 2018년 8월 24~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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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글 : 양미르 에디터

8월 24일 금 20시 30분 KBS2 <특별시민> (2016년)
감독 - 박인제 / 출연 -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등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선거전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박인제 감독은 "권력욕의 상징인 정치인, 그리고 그 정치인이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과정의 꽃이 바로 '선거'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이 영화의 출발점이었다"는 구상에서 작품을 만들었죠.

'선거'라는 소재를 조명한 <특별시민>은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뒷이야기들을 현실적이고 생생하게 표현하는데요. 더없이 친근하고 사람 좋은 웃음을 짓다가도 일순 상대를 꿰뚫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뀌는 최민식의 연기가 인상적이죠.

8월 24일 금 23시 OCN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2016년)
감독 - 팀 버튼 / 출연 - 에바 그린, 에이사 버터필드, 사무엘 L. 잭슨 등
2011년 발행된 미국 소설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할아버지 죽음의 단서를 쫓던 '제이크'(에이사 버터필드)가 시간의 문을 통과해 시간을 조정하는 능력을 갖춘 '미스 페레그린'(에바 그린)과 그녀의 보호 아래 무한 반복되는 하루를 사는 특별한 능력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살아남기 위해 무서운 적 '할로게스트'에 맞서는 이야기인데요.

팀 버튼 월드가 만든 '자비에 영재학교'라는 평이 있던 가운데, 국내에서 271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서도 소소하게 성공한 작품이 됐습니다.

8월 25일 토 21시 50분 EBS1 <멀리 개 짖는 소리가 들리고> (2017년)
감독 - 시몬 레렝 빌몽
10살 소년 올렉이 사는 우크라이나는 대공포와 미사일 소리가 종종 울려 퍼지는 전쟁 지역인데요. 때로는 멀리서, 때로는 섬뜩하게 가까이서 들려오는 전쟁의 소리에 이미 많은 사람이 이 위험지역을 떠났지만, 올렉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부터 자신을 돌봐 준 할머니와 함께 남아있죠.

그들에게는 딱히 갈 곳이 없으며,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올렉은 그의 사촌 동생 야릭 그리고 코스티아 형과 즐겁게 어울립니다. 2009년 다큐멘터리 연출로 덴마크 국립영화학교를 졸업한 시몬 레렝 빌몽 감독의 작품이죠.

8월 25일 토 23시 50분 OCN <어쌔신: 더 비기닝> (2017년)
감독 - 마이클 쿠에스타 / 출연 - 딜런 오브라이언, 마이클 키튼, 산나 라단 등
영화 속 '미치 랩'(딜런 오브라이언)은 아름다운 해변에서 지금 막 사랑하는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승낙받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평범한 남자인데요. 하지만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테러로 눈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끓어오르는 분노로 오직 복수만을 다짐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이 분노는 자신 안에 자리 잡았던 남다른 본능을 깨우고, 테러리스트를 쫓던 CIA 부국장에게 스카우트되어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인물로 거듭나죠. 빈스 플린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미국의 암살자>를 원작으로 합니다.

8월 26일 일 19시 55분 EBS1 <제인> (2017년)
감독 - 브렛 모겐 / 출연 - 제인 구달 등
저명한 영국 영장류 동물학자 제인 구달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제인 구달의 아프리카 집에서 새롭게 촬영한 인터뷰와 비공개 푸티지를 사용하여 호평을 받았죠.

제인 구달의 초기 답사와 탄자니아에서의 리서치를 기록하며, 그녀의 획기적인 현장 작업, 카메라맨이자 남편인 휴고 반 라윅과의 관계, 그리고 그녀의 연구 주제였던 침팬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미국 작가 조합상 다큐멘터리 각본상을 비롯해 제30회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다큐멘터리상, 제23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장편 다큐멘터리상 등을 받았죠.

8월 26일 일 22시 35분 EBS1 <데이빗 린치: 아트 라이프> (2016년)
감독 - 존 구옌, 릭 반즈, 올리비아 니르고르-홀름 / 출연 - 데이빗 린치 등
제43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제54회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 등 세계적인 영화제와 평단, 수많은 관객을 매료시킨 감독 데이빗 린치의 데이빗 린치의 예술과 초기 작품들을 다루며, 그의 독특한 세계를 상세히 조명하여 관객들이 예술가이자 한 인간으로서 린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존 구옌, 릭 반즈, 올리비아 니르고르-홀름 감독은 데이빗 린치가 겪어온 두려움과 오해, 그리고 투쟁의 목격자가 되어 그를 도와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죠. 장막에 가려져 있던 영화감독 린치의 개인적인 면을 발견하는 기쁨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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