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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블' 드라마 주인공은 임신 중 촬영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알려줌] 드라마 <마블 제시카 존스> 시즌3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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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좋아!
글 : 양미르 에디터

1. 드라마 <마블 제시카 존스> 시즌3
- 제작 : 멀리사 로젠버그
- 출연 : 크리스틴 리터, 데이비드 테넌트, 레이첼 테일러 등
- 로튼 토마토 지수 : 73% (이하 2019년 8월 9일 기준)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2015년 시즌1 공개 당시 로튼 토마토 94%로 '프레쉬 인증'을 받은 시리즈 <마블 제시카 존스>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이다. 동명의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마블 제시카 존스>는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죽다 살아나 초인적인 힘을 가지게 된 '제시카 존스'의 이야기로, 유일한 넷플릭스의 마블 여성 히어로 단독 시리즈였다.

시즌1은 '제시카'와 악당의 대결로 사이코패스 초능력자 '킬그레이브'(데이비드 테넌트)로부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시즌2는 '제시카' 개인과 그 주변인들의 삶을 다루며, 뉴욕 사립 탐정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다뤘다.

시즌3는 '제시카 존스'가 자신의 초능력 근원을 추적하고, 정체성에 대해서 더욱 고민하는 이야기다. 시즌3는 '제시카 존스' 역의 크리스틴 리터가 직접 연출한 에피소드도 만나볼 수 있다. 크리스틴 리터는 "촬영 기간 중 임신 상태였으며, 스턴트 더블을 비롯한 몇 사람만이 그 상황을 알고 있었다"라며, "마지막 순간에는 청바지가 조금씩 꽉 끼기 시작했지만 잘 해냈다"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종영 기념행사 당시 만삭의 모습으로 나타나, 레드 카펫 위에서 자신감 있게 포즈를 취하며 취재진의 열기에 답했고, "임신한 슈퍼히어로가 종영 파티를 재밌게 즐겼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출처드라마 <마블 제시카 존스> 시즌3 표지 및 사진 ⓒ 넷플릭스

2. 영화 <나의 마더>
- 감독 : 그랜트 스푸토레
- 출연 : 클라라 루고르, 로즈 번, 힐러리 스웽크 등
- 로튼 토마토 지수 : 90% 프레쉬 인증
- 등급 : 15세 관람가

멸망한 인류를 재건하도록 고안된 로봇 '마더'와, 그가 키워낸 새로운 인류의 첫 번째 인간인 한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SF 스릴러다. 로봇 '마더'는 인공 배아를 통해 기계로 인류를 창조하고, 그렇게 탄생한 첫 인류는 외부와 단절된 기지 안에서 예술, 철학, 의학 등 다방면으로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양육된다.

소녀는 자신을 키워준 로봇 '마더'를 엄마이자 세상의 전부로 알고 살았으나, 기지 밖은 생명이 살 수 없다는 '마더'의 말과 달리 외부에서 침입한 '여자'가 등장하면서 혼란을 겪게 된다. 자신을 만들고 길러준 '마더'와 처음으로 마주한 인간,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소녀는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호주 독립영화 출신 감독인 그랜드 스푸토레의 첫 장편 연출 공개 작품으로, 2019년 1월 선댄스 영화제에 초청받아 호평을 얻었다.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첨단 배급업자가 우리를 찾은 것은 꿈 같은 것이었다"라는 넷플릭스 공개 소감을 밝혔다.

'마더'의 목소리는 드라마 <데미지>로 2008년, 2010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TV 미니시리즈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로즈 번이 맡았다. '소녀' 역은 덴마크 출신의 1998년생 신예 배우 클라라 루고르가, 기지 안에 침입한 정체불명의 '여자' 역에는 <밀리언 달러 베이비>(2004년)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힐러리 스웽크가 연기했다.

출처영화 <나의 마더> 사진 ⓒ 넷플릭스

3. 영화 <머더 미스터리>
- 감독 : 카일 뉴어첵
- 출연 : 아담 샌들러, 제니퍼 애니스톤, 루크 에반스 등
- 로튼 토마토 지수 : 45%
- 등급 : 15세 관람가

뉴욕 경찰 '닉'(아담 샌들러)과 그의 아내이자 미용사인 '오드리'(제니퍼 애니스톤)가 유럽 여행을 하던 중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황당한 이야기를 그린 범죄 코미디 영화다. 비행기에서 우연히 억만장자 가족의 파티에 초대받은 부부가 호화 요트에서 파티를 즐기던 것도 잠시,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범인으로 누명까지 쓰며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돌아간다.

억울함에 몸서리치는 이 부부가 무사히 살인 용의자 누명을 벗을까가 작품의 관람 포인트다. 2011년 <마이 프리텐드 와이프>에 함께 출연했던 아담 샌들러와 제니퍼 애니스톤이 8년 만에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웃음 넘치는 케미를 선보인다.

영화는 2018년 6월, 몬트리올에서 촬영됐고, 7월 말에는 이탈리아 산타 마르게리타 리구레, 코모호, 밀란에서 촬영됐다. 지난 6월, 넷플릭스는 회사 역사상 72시간 동안 가장 많은 3,090만 가구가 이 영화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7월에는 공개 4주 만에 7,300만 가구가 이 영화를 봤다고 보도하면서, 아담 샌들러의 스트리밍 플랫폼 작품 중 가장 성공적인 영화가 됐다.

하지만 로튼 토마토 전문가 지수는 45%로 좋지 않았는데, "단순히 제니퍼 애니스톤과 아담 샌들러를 재결합하면서, 단지 평범한 이야기에 만족한다"라는 공통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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