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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연쇄 살인마라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알려줌] 영화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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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놀라움
글 : 양미르 에디터

1. 영화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 감독 : 조 벌링거
- 출연 : 잭 에프론, 릴리 콜린스, 카야 스코델라리오 등
- 로튼 토마토 지수 : 60% (이하 2019년 5월 3일 기준)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연쇄 살인마 '테드 번디'(잭 에프론)를 사랑했던 여자친구가 그의 충격적인 실체를 알아가며 겪는 갈등을 담은 영화다. 1970년대 미국 전역에서 수십 명의 여성을 강간하고 살인한 테드 번디는 준수한 외모와 명문대 법대생이란 이유로 대중에게 기이한 인기를 얻었고 두 번의 탈옥, 변호인 거부, 사형 선고 후 범죄 행각 자백 등 연이은 기행을 일삼았다.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디즈니 채널의 뮤지컬 영화 <하이 스쿨 뮤지컬> 시리즈로 2000년대 '하이틴 스타의 대명사'로 불린 잭 에프론이 '테드 번디'로 분해 여자들을 홀린 매력남과 소름 끼치는 사이코패스의 모습을 동시에 선보인다.

잭 에프론은 자신감 넘치고 똑똑해 보이지만 추악한 내면을 감추고 있는 섬뜩한 살인마 '테드 번디'를 완벽히 소화하며 코믹하고 사랑스러웠던 그간의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영화 <러브, 로지>(2014년), <옥자>(2017년)에 출연한 릴리 콜린스가 '테드 번디'와 사랑에 빠졌지만, 그의 실체를 알고 혼란에 빠지는 '리즈 켄들'을 연기한다.

테드 번디의 전 부인 '캐롤 앤 분'은 <메이즈 러너> 시리즈에서 '트리샤'로 출연했던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맡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살인을 말하다: 테드 번디 테이프>(2019년)의 조 벌링거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았다.

출처영화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표지 및 사진 ⓒ 넷플릭스

2. 드라마 <데드 투 미> 시즌1
- 제작 : 리즈 펠드먼
- 출연 :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린다 카델리니, 제임스 마스든 등
- 로튼 토마토 지수 : 91%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뺑소니 사고로 남편을 잃은 '젠'(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이 약혼자를 잃은 '주디'(린다 카델리니)를 만나 벌어지는 일을 담은 드라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을 공유하며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지만, 주디가 '젠'의 인생을 뒤흔들만한 비밀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다.

시트콤 <제시>(1998~2000년)로 골든 글로브 TV 시리즈 코미디·뮤지컬 부문 첫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시트콤 <사만다 후?>(2007~2009년)에서 '사만다 뉼리'로 골든 글로브 두 차례 TV 시리즈 코미디·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가 됐던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가 사별 후 까칠해진 '젠'을 연기한다.

장수 메디컬 드라마 <ER>(1994~2009년) 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며 일과 사랑을 모두 놓치지 않으려는 간호사 '사만다'로 주목받은 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호크아이'(제레미 레너)의 아내 '라우라 바톤'을 맡았고,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을 받은 <그린 북>(2018년)에서 '토니'(비고 모텐슨)의 아내 '돌로레스'를 연기한 린다 카델리니가 낙천적이고 자유로운 '주디'를 맡았다.

성격이 극과 극인 두 중년 여성 캐릭터의 케미가 인상적이며, NBC <엘런 디제너러스 쇼>(2005~2007년), 아카데미 시상식(2007년, 2011년, 2014~2015년)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한 바 있는 리즈 펠드먼이 제작했다.

3. 애니메이션 <우주의 전사 쉬라> 시즌2
- 제작 : 노엘 스티븐슨
- 목소리 출연 : 에이미 카레로, 아만다 미칼라, 마커스 스크리브너 등
- 로튼 토마토 지수 : 100%
- 등급 : 전체 관람가

1985년 공개됐고, 그 시대 '걸파워 아이콘'인 <우주 여왕 쉬라>를 드림웍스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애니메이션이다. <우주 여왕 쉬라>는 여성 주인공의 등장으로 대중의 갈증을 해소했던 선구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기계 문명이 지배하는 공포 지대의 '호르드' 소속 병사였던 '아도라'는 마법의 검을 발견하고 전설의 영웅, 우주 전사 '쉬라'(에이미 카레로/김율 목소리)로 거듭난다. '아도라'는 '호르드군'이었던 과거를 뒤로하고 '독립군'이 되어 악당 '호르드군'에 맞서 '에더리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시즌2에서는 '아도라'가 특별한 능력을 갖춘 공주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에더리아'를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아이스너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노엘 스티븐슨이 제작을 맡았다. 스티븐슨의 독특한 색채로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전사이자, 주인공이 선포하는 여성 간의 우정, 그리고 여권신장의 서사시로 시사적인 이야기들을 선보이며, 두 시즌 연속 로튼 토마토 지수 100%를 기록했다.

디즈니 채널 애니메이션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2016~2019년)에서 '엘레나 공주'의 목소리를 맡은 에이미 카레로가 검의 힘으로 변신하면 전사가 되는 '쉬라'를 맡았고, '문스톤'의 수호자인 '글리머' 역에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년)에서 '카타나'로 출연한 카렌 후쿠하라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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