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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가족, 우주 속 미아가 되다!

[넷플릭스 신작 알려줌] 드라마 '로스트 인 스페이스' (Lost In Spac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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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하이
글 : 양미르 에디터

새로운 삶을 찾아 우주로 떠난 후 미지의 행성에 고립된 '로빈슨 가족'의 생존을 위한 여정을 그린 작품 <로스트 인 스페이스>가 4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1965년부터 1968년까지 미국 CBS를 통해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우주를 배경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2018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미지의 행성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빈슨 가족의 모험과 화해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스토리로 벅찬 감동을 전하죠.

이번 작품엔 <프리즌 브레이크> 제작자로 활약한 잭 이스트린이 제작총괄을 맡고, <왕좌의 게임> 등을 감독한 닐 마샬 등의 연출진은 물론 <왕좌의 게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나우 유 씨 미> 시리즈 등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시각효과 팀으로 구성된 명품 제작진이 총출동했는데요.

지구에서 생존하기 위해 다양한 시련을 이겨내며 탁월한 적응능력을 보여준 인류지만, 전 세계를 휩쓴 질병과 전쟁 등의 재난으로 지구가 더는 살 수 없는 곳이 되었을 때, 인간이 택할 수밖에 없는 또 다른 행성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작품의 시점은 우주에서의 식민지화가 현실이 된 30년 후 미래를 배경으로 합니다. 탐사대로 선발된 '로빈슨 가족'은 새로운 삶을 꿈꾸며 우주 탐사를 떠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미지의 행성에 고립되고 말죠.

그곳에서 '로빈슨 가족'은 위험을 알리는 외계 로봇과 대면하게 되는데요. 강철로 이뤄진 거대한 체구를 지닌 강철 로봇은 인간과 공존하는데, 특히 '로빈슨 가족'의 막내아들 '윌 로빈슨'(맥스 젠킨스)과 교감해 나가죠.

어디에서 왔는지, 어떤 비밀을 지니고 있는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로 가득한 외계 로봇의 존재는 작품의 서스펜스를 배가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합니다.

총괄제작자 잭 이스트린은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이티>와 같은 영화처럼, 아이와 다른 생물체 간의 특별한 우정에서 영감을 받았다"라면서, "아이들은 새롭고 놀라운 것을 만날 때 감정이 열린다. 이런 면에서 '윌'은 로봇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한편, 설상가상 타고 온 우주선은 행성의 빙하 속으로 가라앉아 버리고, 몸 가눌 곳 하나 없는 '로빈슨 가족'은 위기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생존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로빈슨 가족'은 이내 우주의 규칙을 발견, 행성의 변화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이후 우연히 '스미스 박사'를 만나 동행하게 된 '로빈슨 가족'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녀의 행동에 의문을 품기 시작합니다.

'스미스 박사'를 연기한 파커 포시는 "자신만의 투지로 살아남아 기회를 찾는 역할을 맡아 기쁘다"라면서, 시리즈의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역할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바 있죠. 과연 이들의 여정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그 이야기는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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