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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스타' 정유미가 매력적인 3가지 이유!

조회수 2018. 4. 12. 18: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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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도니의 컬쳐 알려줌] 사심 듬뿍 넣어 만든 윰블리 '정유미' 매력 보고서
글 : 은도니
연예계를 대표하는 러블리 스타 공블리 '공효진', 뽀블리 '박보영', 마블리 '마동석' 중 가장 핫하다고 말할 수 있는 러블리는 단연 윰블리 '정유미'입니다.
얼마 전 역대 tvN 예능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 16.0%를 기록하며 영업을 마친 <윤식당2>.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 tvN드라마 <라이브>까지 예능과 드라마 등 각종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유미!
그녀의 매력을 집중 탐구해볼까요?
올해로 36살(1983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초특급 동안 미모와 꿀 피부를 선보이는 정유미는 평소 화장기 없는 수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역시 윰블리", "같은 여자지만 너무 사랑스러워"라는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시상식 및 화보를 제외하고는 한 듯 안 한 듯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더하는데요. 그 예로 <라이브>에서는 투명 메이크업을 선보였으며, <윤식당2>에서는 민낯에 가까운 옅은 화장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여배우로서 신비주의를 잠시 내려놓고 대중에게 이질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이 바로 정유미의 매력 아닐까요?
지난여름 <윤식당>을 통해 반다나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정유미는 깔끔하게 올려 묶은 당고머리와 자연스럽게 매듭을 묶은 반다나로 윰블리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는데요. 방송 이후 반다나는 소셜커머스 상위권에 오르는 그야말로 '히트 아이템'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번 <윤식당 2>에선 히피펌을 통해 사랑스러운 멍뭉이로 돌아와 많은 여성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는데요. 사랑스러운 스타일링부터 개성 강한 스타일링까지 모두 소화가 가능한 정유미는 만능 패셔니스타라 할 수 있죠. 그녀의 무한 매력을 보여준 <윤식당> 시리즈는 대중들에게 윰블리 ‘정유미’를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소녀의 떨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어 큰 호평을 받은 첫 주연 단편작 <폴라로이드 작동법>을 시작으로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 <도가니>, <부산행>, <더 테이블> 등 정유미의 영화 필모그래피를 훑어보면 조연부터 독립영화까지 가리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 작품에 안주하지 않고 매년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는 만큼 대중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는데요.
영화평론가 이동진은 "배우들은 종종 연기 스타일이나 성향에 따라 이리저리 묶여 거론되기도 하지만,
정유미는 다른 누구와 비교해가면서 설명하기 어려운, '한국에 없는 배우'"라고 최고의 찬사를 보냈고,
배우 이선균은 함께 연기한 여배우 중 정유미를 최고로 꼽으며 "그녀는 연기 천재"라며 칭찬했습니다.
대중뿐만 아니라 동료 배우들에게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연일 '대박' 행진을 이어나가는 윰블리 ‘정유미’, 앞으로 그녀의 추후 연기 행보뿐만 아니라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라이브>도 더욱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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