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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했던 소녀의 발칙한 복수혈전!

[넷플릭스 신작 알려줌] 채울 수 없는 (Insatiabl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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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양미르 에디터

지난 8월 15일 국내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채울 수 없는>은 뚱뚱하다는 이유로 주위 사람들에게 괴롭힘과 무시를 당했던 '패티'가 달라진 외모로 그녀에게 상처 줬던 이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인데요. 뚱뚱했던 소녀가 살을 빼고 아름다워진다는 설정에서 시작하지만, 전개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발칙하고 신랄하죠.

주인공 '패티'는 아름다워진 외모로 달라진 세상을 누리기보다는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복수를 택합니다. 발칙한 복수를 계획하는 소녀 '패티'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데비 라이언이 맡았는데요.

드라마 <제시>에서 밝고 톡톡 튀는 신선한 연기로 세간의 시선을 사로잡은 데비 라이언이 비뚤어진 복수심으로 가득 찬 '패티'를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였죠.

미인대회 출전자를 코치하는 데만 신경 쓰는 한물간 변호사 '밥 암스트롱' 역은 댈러스 로버츠가 맡았으며 그의 아내인 '코럴리' 역으로는 1990년대부터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앨리사 밀라노가 맡아 기대감을 더하죠.

<채울 수 없는>의 총 제작은 전 세계적인 히트작 시리즈 <덱스터>와 <원스 어폰 어 타임>의 프로듀서 로렌 거시스가 맡았는데요.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부터 아름다운 판타지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흥행작을 만들어낸 그녀의 참여만으로 <채울 수 없는>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로렌 거시스는 "웃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사람들의 감정에 기반한 작품을 만들어야 했다"라고 말하면서 <채울 수 없는>을 소개했는데요. 상큼하고 트렌디한 비쥬얼에 외모만을 중시하는 사회를 날카롭게 꼬집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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