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알려줌 ALZi Media

디즈니 최고의 마녀가 돌아온다

[할리우드 이슈 알려줌] 10월 할리우드에서 개봉하는 영화 10편!

24,58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하트 세레나데
글 : 양미르 에디터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수상작 레이스가 조금씩 시작되는 2019년 10월, 미국 할리우드에서는 어떤 영화들이 관객을 찾을까? <조커>, <제미니 맨>, <말레피센트 2 > 등 10월 국내에서도 개봉하는 스릴러, SF, 판타지 영화와 <아담스 패밀리>, <좀비랜드: 더블탭>, <조조 래빗>, <더 라이트하우스> 등 10월 이후 개봉작, 개봉 미정 영화 등 다양한 작품들을 살펴봤다.

1. <조커> (Joker)
- 미국 개봉 : 10월 4일 예정 / 한국 개봉 : 10월 2일 예정
- 장르 : 액션, 드라마, 스릴러 / 등급 : R (한국 15세 관람가)
- 감독 : 토드 필립스
- 출연 : 호아킨 피닉스, 재지 비츠, 로버트 드 니로 등
- 스튜디오 : 워너 브라더스, DC 필름스,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 브론 스튜디오

'코믹스 원작' 사상 처음으로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토드 필립스 감독은 호아킨 피닉스의 강렬한 연기로 탄생한 '아서 플렉'을 '고담시'의 분열된 사회에서 자신의 길을 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남자로 그려냈다.

"영화에서 '조커'의 다층적 성격의 기원을 다루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원작에서도 공식화된 탄생 이야기가 없고, 그 기원을 다룬 영화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조커' 이야기가 아니라, '조커'가 되어 가는 이야기다"라고 밝혔다.

출처영화 <조커> 사진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2. <루시 인 더 스카이> (Lucy in the Sky)
- 미국 개봉 : 10월 4일 예정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드라마, SF / 등급 : R
- 감독 : 노아 홀리
- 출연 : 나탈리 포트만, 존 햄, 댄 스티븐스 등
- 스튜디오 :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

우주비행사 리사 노왁과 윌리엄 오펠라인의 실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루시 콜라'(나탈리 포트만)는 오랜 우주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돌아온 후 동료 우주비행사 '마크 굿윈'(존 햄)과 불륜 행위를 한다는 시놉시스가 포함됐다. 영화의 제목은 비틀즈의 동명 노래에서 따온 것이며, TV 시리즈 <파고>와 <리전>의 제작자인 노아 홀리가 처음으로 영화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9월 11일,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됐으나, 당시 평단의 분위기는 싸늘했다. 로튼 토마토 전문가 지수 22%(4.1/10)라는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영화는 '루시'의 상황에 따라 1.33:1, 1.85:1, 2.39:1 등 다른 화면 비율로 작품의 전개된다.

출처영화 <루시 인 더 스카이> 사진 ⓒ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

3. <제미니 맨> (Gemini Man)
- 미국 개봉 : 10월 11일 예정 / 한국 개봉 : 10월 9일 예정
- 장르 : 액션, 드라마, SF / 등급 : PG-13 (한국 미정)
- 감독 : 이안
- 출연 : 윌 스미스,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클라이브 오웬 등
- 스튜디오 :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카이댄스 미디어, 제리 브룩하이머 필름

전설의 스파이 '헨리'(윌 스미스)가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한 스파이에게 추격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브로크백 마운틴>(2005년)과 <라이프 오브 파이>(2012년)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이안 감독의 신작이다.

이안 감독은 "기존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스토리를 기술력의 발전 덕분에 구현했다"라며, "두 명의 윌 스미스와 일한 건 마법 같은 경험이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윌 스미스의 젊은 시절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고자 '디에이징' 기술을 이용했다. 윌 스미스는 "필모그래피를 통틀어 가장 공들인 도전이었다. 이 영화는 극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영화 <제미니 맨>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4. <아담스 패밀리> (The Addams Family, 2019)
- 미국 개봉 : 10월 11일 예정 / 한국 개봉 : 11월 예정
- 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가족 / 등급 : PG
- 감독 : 그렉 티어난, 콘래드 버논
- 목소리 출연 : 오스카 아이삭, 클로이 모레츠, 샤를리즈 테론 등
- 스튜디오 :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브론 스튜디오, 시네사이트 스튜디오

미국 만화가 찰스 아담스의 동명 카툰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으로, 1991년 등장한 배리 소넨펠드 감독의 영화로 유명하다. 21세기에 직면한 '아담스' 가족이 '뉴저지'로 이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성인용 애니메이션 <소시지 파티>(2016년)를 연출했던 그렉 티어난, 콘래드 버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대거 '아담스 패밀리'의 목소리를 맡았다. 남편 '고메즈 아담스' 역에는 오스카 아이삭이, 아내 '모티시아 아담스' 역에는 샤를리즈 테론이, 딸 '웬즈데이 아담스' 역에는 클로이 모레츠가, 아들 '퍼그슬리 아담스' 역에는 핀 울프하드가 캐스팅됐다.

출처영화 <아담스 패밀리> 사진 ⓒ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브론 스튜디오, 시네사이트 스튜디오

5. <말레피센트 2> (Maleficent: Mistress of Evil)
- 미국 개봉 : 10월 18일 예정 / 한국 개봉 : 10월 17일 예정
- 장르 : 판타지 / 등급 : 미정
- 감독 : 요아킴 뢰닝
- 출연 :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미셸 파이퍼 등
- 스튜디오 :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인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엘르 패닝)와 '필립 왕자'(해리스 딕킨슨)와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여왕'(미셸 파이퍼)과 대립하게 되고, 이에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말레피센트'가 단순한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 나오는 빌런 캐릭터가 아닌, 극의 깊이를 더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완성한 전편에 이어,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2017년)의 요아킴 뢰닝 감독이 새롭게 연출을 맡았다.

출처영화 <말레피센트 2>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6. <좀비랜드: 더블탭> (Zombieland: Double Tap)
- 미국 개봉 : 10월 18일 예정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액션, 코미디, 공포 / 등급 : 미정
- 감독 : 루벤 플레셔
- 출연 : 엠마 스톤, 우디 해럴슨, 제시 아이젠버그 등
- 스튜디오 : 컬럼비아 픽처스

광우병의 변종으로 일어난 '미친 좀비병'으로 인해 미국 전역이 마비되고, 생존자에게 애착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주인공 '콜럼버스'(제시 아이젠버그)가 '탤러해시'(우디 해럴슨), '위치타'(엠마 스톤), '리틀 록'(아비게일 브레스린)과 펼치는 코믹한 모험을 다룬 2009년 영화 <좀비랜드>의 속편이다.

국내에서 정식으로 개봉되지 않은 1편이 전 세계 1억 달러를 벌어들인 가운데, 10년 만에 만들어진 속편으로, 전편을 연출한 루벤 플레셔 감독과 주연 4인방이 그대로 출연한다. <올드보이>(2003년), <아가씨>(2016년), <그것>(2017년)의 정정훈 촬영감독이 새롭게 제작진에 합류했다.

출처영화 <좀비랜드: 더블탭> 사진 ⓒ 컬럼비아 픽처스

7. <조조 래빗> (Jojo Rabbit)
- 미국 개봉 : 10월 18일 예정 / 한국 개봉 : 2020년 예정
-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전쟁 / 등급 : PG-13
- 감독 : 타이카 와이티티
- 출연 : 스칼렛 요한슨,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타이카 와이티티 등
- 스튜디오 :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

<토르: 라그나로크>(2017년)를 연출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신작 '블랙 코미디'로, '반 증오 풍자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등장해, 최근 열린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다. 작품은 전반적으로 배우들의 호연에는 찬사 일색이었으나, '나치'에 대한 묘사 때문에, 평론가들의 의견은 양분되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 독일인 미혼모 '로지'(스칼렛 요한슨)는 다락방에 어린 유대인 소녀 '엘사'(토마신 맥켄지)를 숨기고 있는데, 이를 아들 '조조'(로만 그리핀 데이비스)가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직접 '조조'의 상상 친구인 '아돌프 히틀러'를 연기했다.

출처영화 <조조 래빗> 사진 ⓒ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

8. <더 라이트하우스> (The Lighthouse)
- 미국 개봉 : 10월 18일 예정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드라마, 판타지, 공포, 미스터리 / 등급 : R
- 감독 : 로버트 에거스
- 출연 : 윌렘 대포, 로버트 패틴슨, 발레리아 카라만 등
- 스튜디오 : A24

공포영화 <더 위치>(2015년)로 선댄스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바 있는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5월, 칸 영화제 감독주간 섹션에서 상영되어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을 받았다. 외로움과 우정, 그리고 두려움에 직면한 두 등대 관리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심리 스릴러 영화. 고전 영화의 분위기를 내고자 4:3 비율에 가까운 '1.19:1 비율'과 흑백으로 촬영됐다.

두 등대 관리자인 '토머스 웨이크'와 '에프라임 윈슬로우'를 맡은 윌렘 대포와 로버트 패틴슨의 연기가 인상적이라는 평과 함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 후보군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평도 등장했다.

출처영화 <더 라이트하우스> 사진 ⓒ A24

9. <커런트 워> (The Current War)
- 미국 개봉 : 10월 25일 예정 / 한국 개봉 : 8월 22일
- 장르 : 드라마 / 등급 : PG-13
- 감독 : 알폰소 고메즈-레존
- 출연 :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니콜라스 홀트 등
- 스튜디오 : 101 스튜디오, 랜턴 엔터테인먼트

국내에선 지난 8월에 개봉, 21만 관객을 동원했는데, 당시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톰 홀랜드라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닥터 스트레인지'와 '피터 파커'의 관계로도 홍보되기도 했었다. 전 세계 전기 공급의 표준을 확립하기 위해 에디슨 제너럴 일렉트릭 컴퍼니와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 컴퍼니 사이에 벌어진 대결인 '전류 전쟁'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알폰소 고메즈-레존 감독의 전작 <나와 친구,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2015년)를 작업했던 정정훈 촬영감독이 참여했는데, 그는 "촬영장에서 많은 대화가 필요하지 않았다. 알폰소 고메즈-레존과 나는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출처영화 <커런트 워> 사진 ⓒ (주)이수C&E

10. <더 갤로우즈 액트 II>
- 미국 개봉 : 10월 25일 예정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 등급 : R
- 감독 : 트래비스 클러프, 크리스 로핑
- 출연 : 에마 호바스, 크리스 밀리건, 브리태니 팔라도 등
- 스튜디오 : 블룸하우스 프로덕션, 라이온스게이트

10만 달러의 제작비로, 4,296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엄청난 가성비'를 보여준 <갤로우즈>(2015년)의 속편이다. 학교 괴담을 소재로 한 '파운드 푸티지' 형태로 제작된 1편의 설정을 따라가고자, 메가폰을 잡은 트래비스 클러프와 크리스 토핑 감독이 그대로 연출에 참여했다.

배우 지망생인 '아나 루'(에마 호바스)가 명문 신학교로 전학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호러 영화다. 공포영화계의 명가로 자리 잡은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작품으로, 미국 내 극장 개봉 후 스트리밍은 지난 작품의 배급을 맡은 워너 브라더스가 아닌 라이온스게이트가 담당한다.

출처영화 <더 갤로우즈 액트 II> 사진 ⓒ 블룸하우스 프로덕션, 라이온스게이트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