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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VS 아쿠아맨 VS 범블비, 누가 이길까?

[할리우드 이슈 알려줌] 12월 할리우드에서 개봉하는 영화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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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글 : 양미르 에디터

2018년 12월, 미국 할리우드에서는 어떤 영화들이 관객을 찾을까? 본격적으로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을 노리는 영화들과 국내에서도 개봉하는 '연말 겨냥' 영화까지 살펴봤다.

1. 메리 퀸 오브 스코츠 (Mary Queen of Scots)
- 미국 개봉 : 12월 7일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드라마 / 등급 : PG-13
- 감독 : 조지 루크
- 출연 : 마고 로비, 시얼샤 로넌, 가이 피어스 등
- 스튜디오 : 포커스 피처스
존 가이가 쓴 '메리 1세'에 관한 전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어톤먼트>(2007년), <브루클린>(2015년), <레이디 버드>(2017년)로 세 차례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올랐던 시얼샤 로넌이 4번째 후보에 도전하는 작품으로, '메리 1세'를 연기했다.

또한, <아이, 토냐>(2017년)로 시얼샤 로넌과 나란히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마고 로비가 '엘리자베스 1세'를 맡았다. 그리고 데이비드 테넌트가 종교 개혁가 '존 녹스'를, 가이 피어스가 정치가 '윌리엄 세실'을, 조 알윈이 '엘리자베스 1세'의 총애를 받은 '로버트 더들리'로 출연한다.

출처영화 <메리 퀸 오브 스코츠> 사진 ⓒ 포커스 피처스

2. 모털 엔진 (Mortal Engines)
- 미국 개봉 : 12월 14일 / 한국 개봉 : 12월 5일 예정
- 장르 : 액션, 모험, SF / 등급 : PG-13
- 감독 : 크리스찬 리버스
- 출연 : 헤라 힐마, 로버트 시한, 휴고 위빙 등
- 스튜디오 : 유니버설 픽쳐스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를 배경으로,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영국 판타지 소설가 필립 리브의 <견인 도시 연대기> 4부작 중 동명 1편을 원작으로 한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연출한 피터 잭슨 감독이 2008년 판권을 사들여 각색과 제작을 맡았으며, 그가 연출한 <킹콩>(2005년)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을 받은 크리스찬 리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엘론드'를 맡은 휴고 위빙을 비롯해 주가를 올리는 중인 한국계 배우 지혜가 출연한다.

출처영화 <모털 엔진> 사진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3.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
- 미국 개봉 : 12월 14일 / 한국 개봉 : 12월 12일 예정
- 장르 : 애니메이션, 액션, 가족 / 등급 : PG
- 감독 : 밥 퍼시케티, 피터 램지, 로드니 로스맨
- 목소리 출연 : 샤메익 무어, 헤일리 스테인펠드, 니콜라스 케이지 등
- 스튜디오 : 소니 픽처스
10대 '마일스 모랄레스'(샤메익 무어 목소리)가 우연히 방사능 거미에 물려 '스파이더맨' 능력을 갖추게 되는 이야기로, 대형 스크린에서 만나는 마블 히어로 애니메이션이다. 마블 코믹스의 <얼티밋 코믹스 스파이더맨>을 원작으로 하며, 각기 다른 세계관 속에서 활동한 '스파이더맨'들이 일군 평행세계관이 총집합체 '스파이더버스'의 시작을 알린다.

최근 세상을 떠나며, 전 세계인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던 '마블의 아버지'이자, 작품의 원작자로 이름을 올린 스탠 리가 카메오 목소리로 등장한다. 또한, '킹핀', '그린 고블린', '프라울러' 등 빌런도 출연한다.

출처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사진 ⓒ 소니픽처스코리아

4. 더 뮬 (The Mule)
- 미국 개봉 : 12월 14일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 등급 : R
-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 출연 : 클린트 이스트우드, 브래들리 쿠퍼, 타이사 파미가 등
- 스튜디오 :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1980년대를 배경으로,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이자 멕시코 카르텔을 위해 택배로 마약을 공급하는 90세 상인 '레오 샤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직접 연출과 함께 상인 '얼 스톤'을 연기하는데,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한 작품은 <그랜 토리노>(2008년) 이후 처음이다.

<아메리칸 스나이퍼>(2014년)를 통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과 인연을 맺은 브래들리 쿠퍼가 마약단속국(DEA) 요원 '콜린 베이츠' 역할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딸 앨리슨 이스트우드가 '얼 스톤'의 딸 '아이리스'를 연기한다.

출처영화 <더 뮬> 사진 ⓒ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5. 메리 포핀스 리턴즈 (Mary Poppins Returns)
- 미국 개봉 : 12월 19일 / 한국 개봉 : 2019년 2월 예정
- 장르 : 가족, 판타지, 뮤지컬 / 등급 : PG
- 감독 : 롭 마샬
- 출연 : 에밀리 블런트, 메릴 스트립, 콜린 퍼스 등
- 스튜디오 : 월트 디즈니 픽처스
1965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3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여우주연상(줄리 앤드류스), 편집상, 시각효과상, 주제가상, 음악상 등 6관왕에 오른 <메리 포핀스>의 속편이다. 1편에서 25년 후인 1935년, 영국의 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제인 뱅크스'(에밀리 모티머)와 '마이클 뱅크스'(벤 위쇼)는 어른이 됐다.

그 중 '마이클'의 세 자녀인 '애너벨 뱅크스'(픽시 데이비스), '조지 뱅크스'(조엘 도슨), '존 뱅크스'(나타나엘 살레) 가족의 비극으로 '메리 포핀스'(에밀리 블런트)가 다시 방문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줄리 월터스, 콜린 퍼스, 메릴 스트립 등도 함께했다.

출처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사진 ⓒ 월트 디즈니 픽처스

6. 아쿠아맨 (Aquaman)
- 미국 개봉 : 12월 21일 / 한국 개봉 : 12월 19일 예정
- 장르 : 액션, 모험, SF / 등급 : PG-13
- 감독 : 제임스 완
- 출연 : 제이슨 모모아, 엠버 허드, 니콜 키드먼 등
- 스튜디오 :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컨저링>(2013년)의 성공으로 '컨저링 유니버스'라는 공포 세계관을 구축했고, <분노의 질주: 더 세븐>(2015년)으로 액션 연출까지 인정받은 제임스 완 감독이 'DC 확장 유니버스'의 구원투수가 되기 위해 메가폰을 잡았다.

'아쿠아맨'은 등대지기 아버지와 '아틀란티스'의 여왕 사이에서 태어나 '아서 커리'라는 이름으로 인간으로 살다가 자신의 능력을 깨닫게 된다. 왕국의 평화를 위해 자신을 찾아온 '메라'(엠버 허드)와 함께 전설의 무기를 찾아 나선다.

출처영화 <아쿠아맨> 사진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7. 범블비 (Bumblebee)
- 미국 개봉 : 12월 21일 / 한국 개봉 : 12월 25일 예정
- 장르 : 액션, 모험, SF / 등급 : PG-13
- 감독 : 트래비스 나이트
- 출연 : 헤일리 스테인펠드, 존 시나, 안젤라 바셋 등
- 스튜디오 : 파라마운트 픽처스
특별한 이름을 지어준 '찰리 왓슨'(헤일리 스테인펠드)과 모든 기억이 사라진 '범블비'를 두고, '범블비'의 정체와 비밀을 파헤치려는 추격을 받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영화다.

<더 브레이브>(2010년)를 통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고, 이후 <비긴 어게인>(2013년)에서 마크 러팔로의 딸 '바이올렛' 역할로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주인공 '찰리'를 연기한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가운데, <트랜스포머 제너레이션1>에서 '폭스바겐 비틀'로 묘사된 '범블비'가 그대로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출처영화 <범블비>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8. 웰컴 투 마웬 (Welcome to Marwen)
- 미국 개봉 : 12월 21일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드라마 / 등급 : PG-13
- 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 출연 : 스티브 카렐, 그웬돌린 크리스티, 에이사 곤살레스 등
- 스튜디오 : 유니버설 픽쳐스
제프 맘베르크의 다큐멘터리 <마웬콜>을 바탕으로 한다. 폭행을 당해 뇌 손상을 당한 '마크 호건캠프'(스티브 카렐)가 정신을 회복할 방법으로, 자신의 뒷마당에 제2차 세계대전 시절의 마을 '마웬콜'의 미니어처를 만든다는 내용을 담았다.

<백 투 더 퓨쳐> 시리즈를 연출하고, <포레스트 검프>(1994년)로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을 받은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폭스캐처>(2014년)으로 생애 첫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스티브 카렐이 '마크 호건캠프'를 연기한다.

출처영화 <웰컴 투 마웬>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9. 바이스 (Vice)
- 미국 개봉 : 12월 25일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드라마 / 등급 : R
- 감독 : 아담 맥케이
- 출연 :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스티브 카렐 등
- 스튜디오 : 안나푸르나 픽쳐스
미국의 제46대 부통령(Vice President) 딕 체니의 이야기를 담은 전기 영화다. <빅쇼트>(2015년)로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을 받은 아담 맥케이 감독의 신작으로, 당시 작품의 주연 '마이클 버리'를 연기한 크리스찬 베일이 '딕 체니'를 맡았다.

또한, 에이미 아담스가 부인 '린 체니'를, 스티브 카렐이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부 장관을, 샘 록웰이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알리슨 필이 '딕 체니'의 딸 '메리 체니'를, 타일러 페리가 아프리카계 미국인 사상 최초로 합동참모본부의장을 지낸 '콜린 파월'을, 빌 풀만이 '넬슨 록팰러'로 등장한다.

출처영화 <바이스> 사진 ⓒ 안나푸르나 픽쳐스

10. 온 더 베이시스 오브 섹스 (On the Basis of Sex)
- 미국 개봉 : 12월 25일 / 한국 개봉 : 미정
- 장르 : 드라마 / 등급 : PG-13
- 감독 : 미미 레더
- 출연 : 펠리시티 존스, 아미 해머, 캐시 베이츠 등
- 스튜디오 : 포커스 피처스
미국 역사상 두 번째 여성 대법원 판사인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펠리시티 존스)의 1970년대 성차별 재판을 다룬 전기 영화다. 카메라 밖 영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인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에서,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의 조카이기도 한 다니엘 스티플만이 작가상을 받았다.

<피스메이커>(1997년), <딥 임팩트>(1998년) 등을 연출한 미미 레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2016년)에서 '진 어소'를 연기한 펠리시티 존스가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를, 아미 해머가 남편 '마틴 D. 긴스버그'를 맡았다.

출처영화 <온 더 베이시스 오브 섹스> 사진 ⓒ 포커스 피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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