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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9천만 관객 모은 서커스, 한국에 온다

[공연 알려줌] <태양의 서커스 - 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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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양미르 에디터

<태양의서커스>(CIRQUE DU SOLEIL)가 한국에 돌아옵니다.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30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리는 이번 내한공연은 <태양의서커스> 시리즈 중 가장 화려한 볼거리와 최대규모 빅탑을 자랑하는 <쿠자>(KOOZA)로, 국내 초연인데요.

<태양의서커스>는 캐나다 작은 마을에서 20명의 거리예술인으로 시작했죠. 예술가이자 창립자인 기 랄리베르테는 서커스 단체를 조직해서 월드투어를 가지는 꿈을 가진 혁신가였는데요. 1984년, 드디어 그에게 기회가 왔죠.

퀘백 시는 자크 카르티에의 캐나다 발견 4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페스티벌 투어를 기획하였고, 기 랄리베르테는 <태양의서커스>라는 쇼를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습니다.

기 랄리베르테는 예술과 곡예, 그리고 문화를 처음으로 결합해 서커스를 위대한 예술의 경지로 올려놓았는데요.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 랄리베르테는 <태양의서커스>의 모든 작품 제작을 이끌어오고 있죠.

1984년 73명의 직원으로 시작한 <태양의서커스>는 몬트리올 본사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의상, 음악, 공연 등 분야 직원 4,000여 명이 일하는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지난 30여 년 동안 세계 6대륙 60개국, 450여 개 도시에서 1억 9,000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며 세계적 명성을 쌓아왔는데요. 연 매출 8.5억 달러, 연간 티켓판매 550만장 규모에 달해, 문화예술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꼽히죠.

<태양의서커스>는 2018년 현재 전 세계에서 19개 작품을 펼치고 있는데, 라스베이거스와 멕시코에 상설 공연하는 작품이 8개, 아레나 쇼가 5개, 빅탑 투어를 하며 전 세계를 누비는 작품이 6개이다.

2018년 현재 투어작품은 <볼타>(북아메리카), <루치아>(북아메리카), <아마루나>(남아메리카), <쿠자>(아시아), <토템>(유럽), <큐리오스>(일본)인데요. <태양의서커스>는 전세계인들의 상상력과, 감각, 감정을 일깨우는 것을 미션으로 지금도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이번에 내한하는 <쿠자>는 <태양의서커스> 통산 15번째 작품으로, 2007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초연 이래 최장기 투어기록을 가지고 있죠. 2016년 우루과이에서 3000회 공연을 돌파하였으며, 미국, 유럽, 일본 등 19개국 61개 도시에서 800만 관객이 관람했습니다.

<쿠자>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곡예, 예술적인 조명과 의상, 이국적이고 비트 있는 라이브 뮤직, 감동적인 스토리와 유머러스한 광대 연기의 조화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작품인데요.

<태양의서커스> 작품 중 최대사이즈 빅탑 무대와 환상적인 종합예술은 관객들에게 초현실적인 경험을 주죠. 퍼포머 50명과 100명의 스텝, '움직이는 마을'이 함께 전 세계를 투어하면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한편, <태양의서커스>는 2007년 <퀴담>으로 국내에 처음 상륙한 이래, 2008년 <알레그리아>, 2011년 <바레카이>, 2013년 <마이클잭슨 임모털 월드투어>, 2015년 <퀴담>을 선보인 바 있는데요. <쿠자>는 2011년 이후 7년 만에 소개되는 빅탑초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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