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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 인정받은 대기만성형 아이돌, 비투비(BTOB) 알려줌!

[아이돌 알려줌] 비투비(BTOB) 편

20,81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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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둥둥
오늘 알려드릴 아이돌은
BORN TO BEAT, 비투비(BTOB)입니다.

여기, 박진영과 함께 JYP엔터테인먼트를 설립(2001년)하고 GOD, 비, 원더걸스를 대형스타로 키워냈던 홍승성 대표가 있습니다. 2008년, JYP에서 독립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홍승성 대표는, 포미닛(2009년)과 비스트(2009년)를 모두 정상급 아이돌로 성장시켜 내면서, 아이돌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등극하게 되는데요.

2011년,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현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당시 섹시 컨셉이 대세였던 걸그룹 시장에, 비주류였던 청순 컨셉의 걸그룹, 에이핑크를 성공적으로 데뷔시켰던 홍승성 대표는 마찬가지로 당시 비주류였던 밴드 컨셉의 남자아이돌을 기획했고, 모든 멤버가 메인보컬을 맡을 수 있도록 실력파 멤버들을 영입하게 됩니다.

이렇게 모인 연습생들 중 다섯 명이 JTBC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에 '청담불패'라는 팀으로 출연해 극 중에서의 데뷔와 동시에 실제 밴드형 아이돌 그룹으로서 데뷔도 할 예정이었지만, 당시 비슷한 컨셉의 '씨엔블루'(FNC엔터테인먼트)가 먼저 데뷔해 대박이 나면서 7인조 댄스그룹으로 컨셉을 급하게 수정하게 되는데요.

마침내 2012년 3월 21일, '새로운 음악(비트)을 선보이기 위해 탄생했다'는 의미와 '음악으로 전 세계의 리스너들을 압도하기 위해 탄생했다'는 뜻의 팀명으로, 런웨이 형식의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한 그룹이, 바로 'BTOB'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7인 7색' BTOB의 멤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리더이자 메인보컬인 서은광은 1990년생, 경기도 용인 출신입니다. 아이돌 메인보컬 중 최정상급의 넓은 음역대를 가진 서은광은 'Tears'도 여자 원키로 소화하는 엄청난 고음의 소유자인데요.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되길 꿈꾸며 보컬학원을 다니던 중, 큐브 밴드 프로젝트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아이돌 그룹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광창력'으로 불리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뮤지컬 무대에서도 맹활약하고 있으며, 예능에서도 얼굴을 사리지 않는 살신성인의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맏형이자 리더로서 팀을 잘 이끌고 있으며 '인성돌' 비투비 중에서도 가장 착하고 겸손한 멤버라고 합니다. 벌레와 귀신을 굉장히 무서워하고, 김치를 아주 좋아하며, '응강이', '실버라이트'라는 별명이 있다고 하네요.

리드래퍼인 이민혁은 1990년생, 서울 출신입니다. 굵고 낮은 톤의 랩이 인상적인 이민혁은 다른 그룹에서 메인보컬로 데뷔를 준비했을 정도로 보컬 실력도 뛰어난 멤버인데요. 반에서 1, 2등을 할 정도로 성적도 뛰어났지만, 음악과 연기에 꿈을 가진 뒤, '허타'라는 이름의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JYP 오디션에서 파이널까지 합격한 적도 있고, 대학진학 때도 뮤지컬 학과로 유명한 단국대와 명지대에 동시에 합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쌍꺼풀 없는 청량한 외모에 탄탄한 복근까지 겸비한 이민혁은 가장 남친미가 넘치는 멤버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운동까지 못 하는 것이 없어 '만능돌', '갓미녁'으로 불리며, 다람쥐를 닮아 '이람쥐'라는 별명도 있다고 하네요.

리드보컬인 이창섭은 1991년생, 경기도 수원 출신입니다. 뛰어난 감정처리와 감미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이창섭은, 주로 노래의 도입부를 담당하고 있는 BTOB의 '도입부 요정'인데요. 원래 스케이트보드 선수를 준비하다가 가수로 진로를 변경한 뒤, 음악학원에서 서은광과 만나 함께 큐브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자타공인 연습벌레로 호원대 실용음악과에 진학 당시 600:1의 경쟁률을 뚫었다고 하며, 2017년부터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커피와 건담을 아주 좋아하고, 새하얀 피부 덕분에 '모찌섭'이라는 별명이 있으며, 4차원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로 '매력적인 돌+아이'라는 뜻의 '섭매또', 흥이 많아서 '흥섭'이라는 별명도 있다고 하네요.

서브보컬이자 메인댄서인 임현식은 1992년생, 서울 출신입니다. 매력적인 중저음과 풍부한 성량이 장점인 임현식은 피아노와 기타 연주,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능한, BTOB '음악의 아버지'인데요. 한국 포크송의 원류였던 아버지(임지훈)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음악가의 꿈을 키웠고, 학업 성적도 좋았으며, 중국 상해로 2년간 유학을 다녀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창섭과 함께 600:1의 경쟁률을 뚫고 호원대 실용음악과에 진학했으며, 서글서글한 눈웃음이 매력 포인트이지만, 반대로 '숨만 쉬어도 근육이 생길 정도로' 남성적인 몸매와 성격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브랜드 'Supreme'과 별을 아주 좋아하며, 데뷔 당시에는 '임선배', 지금은 '임아기'라는 애칭이 있다고 하네요.

서브래퍼이자 리드댄서인 프니엘은 1993년생, 미국 시카고 출신, 신동근 군입니다. 친구 따라 간 JYP 글로벌오디션에서 합격해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던 프니엘은 JYP의 소개로 회사를 큐브로 옮긴 뒤, BTOB 데뷔 한 달 전 극적으로 팀에 합류한 멤버인데요.

기타 연주가 특기이며, '프작가'라는 별명답게, 보컬라인 유닛 'BTOB-BLUE'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고, 개인 사진전시회를 여는 등 아티스트적인 면모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항상 머리를 밀거나 모자를 쓰고 있던 프니엘은 스트레스성 탈모 증상이 있다는 걸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는데요. 멍뭉미 넘치는 얼굴에 영어투가 남아있는 귀여운 말투로 사랑받고 있지만, 넓은 어깨 덕분에 '시카고 어깨깡패'라는 별명도 있다고 하네요.

메인래퍼인 정일훈은 1994년생, 서울 출신입니다. 허스키한 하이톤의 음색과 정확한 딕션, 탁월한 가사 센스가 돋보이는 정일훈은 임현식과 함께 BTOB의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는 '핵심 멤버'인데요. 어릴 때부터 힙합을 좋아해, 가족 몰래 음악을 하던 중, 프로듀서가 되기 위해 무작정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찾아가 홍승성 대표와 장시간 대화를 나눈 뒤, 오디션 없이 바로 연습생으로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친누나인 가수 JOO와도 아주 돈독한 사이로 유명한 정일훈은, '귀요미송'의 원조인 '귀요미 플레이어'를 방송에서 최초로 선보여 유행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한데요. '일후니', '정이룬'이라는 별칭이 있으며, 피톤치드 드립을 자주 해 '피톤치드 홍보대사'라는 별명도 있다고 하네요.

서브보컬인 육성재는 1995년생, 경기도 용인 출신입니다. 보컬, 외모, 연기, 예능 등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어 '사기캐'라고 불리는 육성재는, 팀에서 생일 순으로는 막내지만, 형들을 쥐락펴락해 '막내온탑'으로도 불리는데요. 초등학교 때, 김동률의 노래를 듣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하며, JYP 오디션에서 파이널까지 진출한 뒤,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입사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 <마을 - 아치아라의 비밀>, <쓸쓸하고 찬란하신 - 도깨비> 등을 통해 연기에서 두각을 보였고, 예능에서도 똘끼 넘치는 행동으로 맹활약하며 '육성재 잘생긴 또라이'라는 뜻의 '육잘또'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요거트와 낚시를 좋아하며, '성뎨', '뎨뎨', '뎨깅이'라는 애칭도 있다고 하네요.

2012년, 큐브의 두 번째 보이그룹이라는 타이틀로 데뷔해, 실력파 아이돌 그룹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았지만, 초창기 비투비는 실력에 비해 조금 아쉬운 순위를 거두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2015년 6월, 데뷔 후 처음으로 발라드 타이틀곡을 선택하면서(정규 1집 <괜찮아요>), 보컬 실력을 제대로 발휘, 처음으로 음원차트 1위(멜론)와 음악방송(<쇼! 음악중심>) 2위를 기록했고, 같은 해 10월에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 <집으로 가는 길>을 발표해 드디어 음악방송(<쇼챔피언>) 첫 1위를 기록, 데뷔 후 1,310일 만에 1위라는, 아이돌 최장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이때부터, BTOB는 대기만성형 아이돌로 불리며 빠르게 성장하는데요. <복면가왕>, <우리 결혼했어요>,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 <불후의 명곡> 등 각종 예능에서 맹활약하며 인지도를 크게 끌어 올렸고, 2016년 1월 서울가요대상에서 발라드 상, 골든디스크에서 베스트 보컬 그룹상을 수상해 실력을 공인받았으며, 마침내 '발라드 3부작'인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 길'에 이은 마지막 곡, <봄날의 기억>으로, 데뷔 후 1,480일 만의 공중파 음악방송(<뮤직뱅크>) 1위와 함께(아이돌 최장기록), '힐링돌'이라는 명칭도 얻게 됩니다.

2017년 11월, 다시 한 번 발라드 타이틀곡으로 컴백해(정규 2집 <그리워 하다>), 무려 음악방송 7관왕(쇼챔, 엠카, 뮤뱅, 인가)에 오르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까지 수상하는 등(2018년 1월) 최고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렇게 BTOB는, 예능에서 예능인보다 더 웃긴다는 '비글돌'로 통하는 동시에,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 아이돌'로 불리며, '아이돌은 2~3년 안에 뜨지 못하면 실패'라는 일설을 깨고, '실력으로 인정받은 아이돌'의 대명사가 되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이 대표적으로 손에 꼽는 '인성돌'로 알려져 있으며, 2012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불화설이 전혀 없었고, 다른 아이돌그룹과도(빅스, 에이핑크, 하이라이트, 마마무 등) 엄청난 친화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걸맞게, '비트와 멜로디가 만나 음악이 된다'는 뜻으로 멤버 정일훈이 이름 지은, BTOB의 팬클럽, '멜로디' 역시 인성 좋기로 소문난 팬클럽인데요. 이렇게 서로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멜로디와 BTOB!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받는', '최고의 팬, 최고의 가수'로 기억되길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아이돌 알려줌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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