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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 불명의 폴라로이드 사진, 숨겨진 비밀은?

[넷플릭스 신작 알려줌]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2 명대사 베스트 3! (13 Reasons Wh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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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글 : 양미르 에디터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2는 '해나 베이커'(캐서린 랭포드)의 죽음 이후, 친구 '클레이 젠슨'(딜런 미넷)에게 남겨진 의문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둘러싼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입니다.

시즌1에서 카세트테이프를 통해 미스터리를 풀어나갔던 주인공 '클레이'에게 이번엔 발신 불명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도착하고, '클레이'와 친구들은 폴라로이드 사진에 숨겨진 비밀을 하나씩 파헤치기 시작하죠.

진실을 향한 박진감 넘치는 여정과 더불어 새로운 시즌에는 '클레이'와 남겨진 친구들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시즌2를 본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모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살펴봅니다. 첫 번째는 괴로워하는 '클레이'에게 자신의 심정을 알리는 '해나'의 대사 장면인데요.

"내가 원하는 건 복수가 아니야. 나 자신의 이야기를 해야 했어"라는 '해나'의 대사는 잘못을 폭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남겨진 친구들 또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라는 '해나'의 진심이 담겨 있죠.

이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 2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담고 있어 시청자들의 마음에 짙은 여운을 남깁니다.

시즌2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이 있다면, '해나'의 친구들과 가족, 선생님 등이 차례로 등장하는 법정 장면이죠. 이를 통해 각 인물의 사연과 그동안 밝힐 수 없었던 이들의 속마음이 공개돼 잔잔한 울림을 선사하는데요.

특히, '리버티 고등학교'의 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케빈 포터' 선생님(데렉 루크)의 증언 장면은 시즌1에서와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죠.

선생님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는가에 대한 변호사의 집중 추궁이 이어지자 '포터' 선생님은 "규정도 바뀌어야 하지만, 나 자신도 바뀌어야 한다. 결코 '해나'를 실망하게 하려던 건 아니다"라고 고백하며, 학교의 교칙을 따라야 하는 중압감과 학생들을 챙기지 못한 죄책감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포터' 선생님의 솔직한 고백은 자신의 잘못을 치유함과 동시에 진실에 한 발짝 다가가는 실마리를 제공하죠.

마지막 명대사는 추모식을 앞두고 '클레이' 앞에 나타난 '해나'와 '클레이'의 대화 장면인데요. "내가 가장 두려운 건 너를 잊는 거야. 두 번째로 두려운 건 절대 널 잊지 못하는 거야"라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치는 '클레이'에 대해 '해나'는 환한 미소로 답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죠.

힘들지만 감정을 정리하고 '해나'를 편안하게 보내주고자 하는 '클레이'와 그를 담담하게 대하는 '해나'의 한층 성숙해진 모습은 그동안의 노력과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한편,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2에는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차세대 라이징 스타들이 출연해 주목받았죠. 시즌1부터 주인공 '해나'로 활약한 캐서린 랭포드는 10대 소녀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2018년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드라마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연기력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해나'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 '클레이' 역의 딜런 미네트는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전개 속에서 흔들림 없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훌륭하게 이끌어 나가며 호평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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