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센터에서 최장신 센터로 성장한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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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카카오에서 파견 나온 영업대리 최대리 입니다.
지난해 6월부터 8월까지 2개월 동안 Mnet '프로듀스48'에서 참여한 후 같은 해 10월 데뷔한 아이즈원.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옆에 예쁜 애가 4번 반복되야 아이즈원 완전체가 완성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각자의 매력이 가득! 차 있는 그룹이기도 합니다.
이 매력 가득한 아이즈원 내에 국보급 센터로 모자라 최장신 센터로까지 인정받은 멤버가 있습니다.
아이즈원의 막내이기도 한 장원영입니다.
2004년 생인 장원영은 올해 16살로 중학교 3학년의 어린 나이이지만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그룹 내 최장신이라는 것을 밝힌 바 있습니다.
자이언트 베이비라고도 불리며 샌드위치를 먹으며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조금이라도 작아보이려고 거북목으로 꼼수를 부려보려 하지만
아직 어린 나이라 성장판이 다 닫히지 않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심지어 같은 그룹의 멤버인 혼다 히토미와는 거의 20cm 가량 정도가 차이나는 정도입니다.
아이즈원 단체 사진을 봐도 원영이가 제일 크다는걸 한 눈에 알 수 있죠!?
그냥 걸어나왔을 뿐인데 모델 포스 뿜뿜!
쭉쭉 뻗은 긴 다리와 팔이 눈에 띕니다.
이는 무대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화면을 꽉 채우는 긴 다리와 긴 팔, 하지만 작은 얼굴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습니다.
그런데 이정도면 원영이가 마네킹보다 비율이 좋을 것 같지 않나요?!
게다가 팔 다리가 길고 키가 크기 때문인지 춤스타일은 어찌나 시원시원한지, 섬세하면서도 큰 춤 동작 때문에
보고 있으면 개안하는 기분까지 느껴질 정도입니다.
게다가 앞으로 걸어나오는 안무할 때는 어찌나 씩씩한지
인간 비타민이 따로 없고요.
다리를 까딱까딱 하다가 마지막에 손으로 사랑의 총알을 빵야! 하는 모습이 한 번만 봐서는 잘 모르겠고..
20040831번 정도는 봐야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듯 국보급 센터에 최장신 센터까지 맡고 있는 장원영!
애교까지 이렇게 잘하니 입덕하는 건 시간 문제일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센터길만 걷길 바라며 영업대리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