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타영업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강대리입니다.

오늘은 저 영업대리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고 '힙한' 모습에 반하게 되는 배우를 한 명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배우 김보라입니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죠.

김보라가 직접 말로 써내려간 '말로 쓰는 프로필'을 통해 이 배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보라의 별명은 '김퍼플' 혹은 '보탕이'라고 하는데요.

'김퍼플'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가 가지만, '보탕이'는 무슨 뜻일까요?

김보라의 둘째 언니가 어릴 때 발음이 되지 않아 '보다야'라고 부르던 것이 '보탕이'라는 별명으로 굳어졌다고 해요. 

김보라의 취미는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올리거나 일상 영상을 편집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일까요?

김보라는 SNS의 분위기마저도 남다릅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속 사진들의 독특하고 감성적인 분위기 덕분에 '인스타 인간'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죠.

그럼 김보라에게 '인스타 인간'이라는 수식어를 안겨준 인스타그램 사진들을 몇 장 구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보라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렇게 색감과 질감이 독특한 사진들이 자주 올라온답니다.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김보라의 사진도 올라와 있구요. 

전시회를 연다고 하면 당장 달려가고 싶을 만큼 세상 힙한 김보라의 사진들!

그럼 이번에는 김보라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보라의 '소확행'을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너무 귀여웠는데요.

좋아하는 노래를 듣거나 영화, 드라마를 볼 때도 행복을 느낄 수 있죠. 

김보라를 행복하게 했던 노래나 드라마, 영화에는 뭐가 있을까요?

김보라는 혁오 밴드나 배치기의 노래를 듣는 걸 좋아한다고 하구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와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가장 재미있게 봤다고 합니다.  

김보라에게도 징크스가 있을까요?

김보라의 징크스는 '기대하면 잘 안 된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오디션을 크게 기대하지 않고 보러 간다고 하네요. 

또 김보라가 어린 시절에 해본 가장 큰 일탈은 새벽 두 시에 친구와 짜장 라면을 먹은 것이라고 하네요.

그렇게 귀여운 일탈이라면 얼마든지 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런 김보라가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탈이 있다면?

부모님께 알리지 않고 혼자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김보라는 '배우'라는 직업상 가장 필요한 용기와 뻔뻔함을 가지고 싶다고 하네요. 

김보라가 직접 말로 써내려간 '말로 쓰는 프로필', 다들 재미있게 보셨나요?

'김보라'라는 배우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인터뷰 풀영상을 꼭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김보라의 '말로 쓰는 프로필' 풀영상을 남기고 저 영업대리는 이만 물러납니다.

다음 팬매거진으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