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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책 읽을 수 있다는 배우

조회수 2019. 3. 22. 18: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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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스타영업 영업대리

"해당 팬매거진은 카카오가 공식적으로 작성하고 발행한 콘텐츠 입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이대리입니다.

출처: 정유민 인스타그램
지난해 개봉했던 영화 '목격자'에서 피해자 '윤희원'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던 배우 정유민!

그동안 정유민에게 궁금했던 점들을 본인에게 직접 물어봤는데요~!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정유민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정유민의 생각이 정말 깊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유민의 지적인 매력에 빠져 보시죠!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하루 종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책을 좋아한다는 정유민!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정유민은 집에서 시간을 보낼 때에도 주로 독서를 한다고 하는데요.

정유민의 책 사랑은 그녀의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책을 읽고 추천하는 모습부터 책 선물에 기뻐하는 모습까지!


정말 책을 항상 가까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유민이 추천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도 보이네요! 


정유민은 삶에 대해서도 깊은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정유민은 자신을 복제할 수 있다면 몇 명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자신 한 명만으로도 잘 살 수 있어서 굳이 필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바쁜 '현생'에 치이다 보면 자신의 역할을 나누고 싶을 때도 있잖아요?

하지만 혼자서도 자신의 삶을 잘 감당할 수 있다는 모습에서 진중함이 느껴집니다.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정유민은 배우가 되기 전에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기도 했습니다.

글 쓰는 걸 좋아해서 작가가 되고 싶기도 했고, 의사가 되고 싶기도 했다고 하네요.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작가가 꿈이었어서 그런지 '목격자' 삼행시도 정말 잘하죠?ㅎㅎ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정유민은 '지구는 누가 지킬까요?'라는 질문에 슈퍼 히어로나 권위 있는 단체의 이름을 대지 않고,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고 대답하기도 했는데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말에서도 정유민의 성숙한 마음가짐이 느껴집니다!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정유민은 인생을 즐겁고 재밌고 단순하게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살 자유는 절대 방해받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정유민은 10년 뒤의 자신도 재미있게 연기를 하며 살고 있을 거라 믿는다고 합니다.

언제나 밝은 마음과 좋은 기운으로 더불어 살아가고 싶다는 정유민!
출처: 뉴스에이드 영상 캡처
정유민은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좋은 모습들을 보여주기 위해 더 노력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생각이 깊은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매력들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
출처: 정유민 인스타그램
그럼 정유민의 사진을 한 장 놓아두고, 저 영업대리는 이만 물러납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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