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타영업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파견나온 영업대리 최대리 입니다!

미인의 조건으로 꼽히기도 하는 콧대!

이 콧대가 예쁘면 얼굴 전체의 균형 뿐 아니라 옆모습까지 예뻐지기 때문에 중요한 이목구비 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가 오밀조밀, 근데 또 완벽한 비율로 들어가 있어서 옆태까지 완벽한 아이돌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혜리!

요즘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부터

수수하고 털털한 모습까지 각양각색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런 모습들 때문에 장난꾸러기 같은 이미지가 강했던 혜리가 예쁨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심지어 각잡고 보여준 것도 아니고 

마지막에 부끄러운 듯 입을 가리고 웃는 모습이 소탈한 혜리의 모습 그대로이지만

웃음이 터지기 직전의 모습이 광고의 한 장면이 따로 없습니다.

이거 완전 화장품 광고 아닙니까!?

앞에서도 잠깐 말했듯 평소 털털한 혜리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그냥 넘겨 생각하기 쉽겠지만

사실 혜리의 옆모습은 예쁨이 가득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바로 옆에 있어도 시선을 뺏기지 않고 혜리의 얼굴에 집중하게 될 정도로 예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혜리의 SNS를 살펴보면 여러 옆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키 사진을 바라보고 있을 뿐인데 턱 괴고 있는 모습이 각 잡고 찍은 화보보다 더 화보같은 모습이고요.

한 화장품 가게 앞에 있는 본인의 입간판을 보고 있는 모습은 입간판보다 더 비현실적으로 예쁜 데다가

뾰로통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높은 콧대가 한층 더 높아 보입니다.

노을 앞에서 찍은 사진도 남다른 콧대를 자랑하기는 마찬가지.

그리고 창문 앞에 앉아 있을 때도 예쁨은 가득.

이정도면 일상이 화보나 다름 없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까지 하는데요.

사진_찍을때도_빛나는_턱선.jpg

깜찍하게 입술을 내밀고 있는 모습은 턱이 마치 손 대면 베일 것 같을 정도로 V라인 이고요.

그림 같은 노을 앞에서 더 그림같은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턱선도 턱선이지만 

콧대에 아련한 눈빛까지... 정말 예쁩니다.

그리고 오프숄더 드레스는 또 얼마나 잘 소화하는지요.

작은 얼굴에 날렵한 턱, 그리고 긴 목선까지 어느 하나 예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혜리의 남다른 옆모습은 영상으로 한번 더 확인하시고요.

이렇듯 예쁘지만 때로는 털털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사랑받는 혜리!

앞으로도 이런 모습 계속! 쭉! 볼 수 있길 바라며

영업대리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알차고 재밌는 스타영업으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