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스킵할 수 없는 마성의 광고
"해당 팬매거진은 카카오가 공식적으로 작성하고 발행한 콘텐츠입니다."
퇴근 후 아무 생각 없이 영상을 보던 영업대리, 역시나 앞에 붙는 광고를 보고 짜증을 내려던 그 찰나에...
"광고를 검색해서 보기는 처음이다"
"없던 감기가 나은 기분"
"이런 광고라면 24시간이라도 볼 수 있다"
...는 간증이 이어지는 이 광고.
5초, 10초 버전은 너무 짧다고 긴 버전(?)을 요구하는 광고.
차은우의 얼굴이 잘하는 광고들을 모아왔습니다.
와, 짧고 강하다...
이런 남친이 달려와서 감기 걱정해준다면 살맛 나겠네요.
야근 수당 없이 자진 야근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회사일세...
대체 어느 직장에 이런 직원이 있는거죠?
제 인생엔 없던데요?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코인세탁방 CF.
'안구정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준 안구세척제 광고!
그래, 오늘은 달달한 치킨이다.
...는 무슨! 은우가 화끈한 맛이라는데?
농심: [농심] 심쿵달달 하트맛, 프레첼! (맛있다!)
이번엔 차은우의 사랑고백을 간접경험 해보는 시간입니다.
이 광고가 말하는 것
1. (광고 속)차은우가 하트 프레첼을 좋아한다.
2. 고백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분위기가 아니라 '고백을 하는 사람'이다.
차은우의 얼굴이 재미있지만, 약간의 항마력이 필요했던 광고도 있었습니다.
오글거림도 천재적인 얼굴로 극-복.
팬 아닌 사람도 찾아보게 만든다는 CF 장인(?) 차은우.
모델로서 단점이 굳이, 딱 한가지 있다면 이게 무슨 제품 광고인지 잠시 잊게 만든다는 것?!
2019년도 천재적 얼굴 널리 보여주는 한해 되길 바랍니다.
(첫광고, 중간광고 다 좋으니 자주 나타나주라!)
오늘 갓 공개된 '도전하는 청년' 차은우가 담긴 광고 영상 살짝 놓아두고 영업대리는 이만 사라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