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나갔다 하면 무조건 대박나는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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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 날이 되었습니다.
무슨 날이냐!!!! 하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세븐틴 컴백날 되겠습니다.
앞으로 방송에서 멤버들을 더 자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주 두근두근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세븐틴에 예능만 나갔다 하면 대박이 터져버리는 멤버가 있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말로는 4년째 예능 꿈나무라고 하지만
MBC: 세븐틴 승관,‘뮤직 토크 부문 남자 신인상’수상
지난해에는 MBC 방송대상에서 신인상까지 받은
예능 인재! 예능 복덩이!!
예능에 나갔다 하면
넓은 스펙트럼 자랑하는 화려한 개인기로
시선을 화~악 사로 잡아 버리는데요.
최근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와이파이'를 불러 아주 화제가 됐답니다.
그 덕에 '와이파이'가 뒤늦게 화제를 모으면서 급상승 검색어가 되기도 했고요.
여러분 여러분
기계를 이용해서 인위적으로 끊어 놓은 목소리를
자체적으로 발성해버리는
이 능력자 좀 봐주세요.
참고로 '와이파이'는 '월간 윤종신 2017년 2월호' 발표곡입니다. 지코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노래인데요.
.....만! 부승관을 통해 중독성 폭발하는 노래로 새 매력을 입었으니!!!
이 정도면 빅픽처 그리는 전문 예능인 이라고 해도 되겠죵
그런데 부승관은 방송에서 하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정말로 방송을 대하는 자세가 남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능신이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은 부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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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서 길거리를 걷는데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됩니다.
멀리서 보니 눈에 들어오는 풍경....
승관이 맨발이었구나....ㅋㅋㅋ
선글라스 하나로 치명적인 매력 마음껏 뽐내주고 돌아갔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스케줄에서 PO열정WER을 보여주는 걸로 유명한데요. 하다하다 벌칙마저 세상 열심히 받습니다.
벌칙하라니까 갑자기 동물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시~작.
부승관의 내레이션에 맞춰 세븐틴 멤버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세븐틴 멤버들 틈새 홍보를 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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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그렇게나 아티스틱한 멤버들인데 이렇게 무대에서 내려오면 예능인집단 돼버립니다.
도저히 정돈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대환장파티.
항상 늘 최선을 다하는 데다가 개인기도 많고 재미도 있고 화제성도 높고. 그야말로 예능에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인 부승관!
여러분 부승관 매력보러 세븐틴으로 들어오세요.
신나는 세븐틴 세상이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