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해당 팬매거진은 카카오가 공식적으로 작성하고 발행한 콘텐츠입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강대리입니다.
오늘 저 영업대리가 이렇게 호다닥 달려온 이유!
매력 넘치는 배우 한 명을 소개하기 위해서인데요.
누구냐구요?
드디어 밝혀진 이엘리야의 정체 ☞ 인기 웹 소설 작가(!)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 화수분 같은 매력의 속기사 '이도연' 역할을 맡았던 그 배우.
“미안해 하지마” 이엘리야, 장나라 구하려다 죽음 위기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비밀을 가진 비서팀장 '민유라' 역할을 맡았던 그 배우!
매 작품마다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하는 바로 그 배우!
이엘리야입니다.
먼저 이엘리야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부터 소개하려고 합니다.
'본인 피셜' 이엘리야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는 바로 '한결같음'인데요.
이상형에 대한 이엘리야의 생각에서 한결같은 매력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엘리야의 이상형은 '밤하늘에 별을 보면서 함께 밤을 새울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별을 같이 볼 만큼 비슷한 감성을 지니고 있으면서, 함께 밤을 보낼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밤새워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이엘리야와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라 더 좋을 것 같다고 하는데요!
이엘리야의 이상형에 대한 이런 생각은 변하지 않고 한결같이 유지되어 왔다고 하네요. ㅎㅎ
이엘리야의 한결같은 모습은 습관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이엘리야는 잠들기 전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있다고 하는데요.
18살 때부터 한결같이 일기를 쓰고 20살 때부터는 그 일기장을 차곡차곡 모아왔다고 하네요.
무언가를 꾸준히, 한결같이 한다는 게 참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네요!
일기를 쓰는 습관 때문인지, 무인도에 간다 해도 노트와 필기도구는 꼭 가져가고 싶다고 합니다.
10년 뒤의 본인에게 쓰는 영상편지에서도 이엘리야의 한결같음이 드러납니다.
10년 후의 자신에게 앞으로도 한결같이 진실되게 살라고 당부하는 이엘리야!
새로운 40대에도 멋진 이엘리야로 쭉쭉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저 영업대리도 같이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한결같은 모습이 매력적인 이엘리야의 모습을 만나봤는데요.
이제는 생각 깊고 따스한 모습에 반해버릴 것 같은 배우 이엘리야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엘리야가 가장 자주 통화하는 사람은 어머니, 가장 자주 하는 말은 서로 밥 먹었는지 안부를 묻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엘리야가 가장 큰 거짓말을 했던 사람도 바로 어머니라고 하는데요!
이엘리야가 행복하지 않은 시기에 어머니께 "행복해요"라고 거짓말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ㅠㅠ
가족이 걱정할까 봐 거짓말을 했다는 일화에서도 이엘리야의 따뜻한 마음이 다 느껴지는데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 가득한 꽃길만 걷길 바랄게요.ㅠㅠㅠ
또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은 따뜻한 배우 이엘리야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엘리야는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작가나 사회복지사가 되었을 거라고 이야기했는데요.
복지나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이엘리야의 세 가지 소원을 묻는 질문에 대한 센스 만점 대답에서도 사회 복지에 관심이 많은 성격이 드러났는데요.
이엘리야의 소원 중 한 가지가 바로 사회가 조금씩 변화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ㅎㅎ
이엘리야의 한결같은 매력에 푹 빠져 바로 출구 봉쇄당할 수 있는 인터뷰 풀영상은 여기 있습니다!
이 영상을 남기고 저 영업대리는 이만 물러납니다.
다음 팬매거진으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