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연예인이라는 아이돌
"해당 팬매거진은 카카오에서 공식적으로 작성하고 발행한 콘텐츠 입니다."
매력부자 뷔의 팬이라고 자처한 스타들이 많은데요. 누가 있는 지 모아봤습니다.
가장 먼저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있습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참여 전 작성한 참가지원서에서부터 롤모델로 뷔를 언급했을 만큼, 대표적인 뷔 덕후예요.
롤모델로 삼은 이유로 무대 위 표정연기가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불타오르네'에서 선보였던 뷔의 표정연기를 따라했습니다. ㅎㅎㅎ
성덕 박지훈! BTS 뷔와 게임 속 같은 클랜!
연습생 시절부터 뷔를 보고 꿈을 키워왔던 더보이즈의 영훈.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뷔로 설정한 걸 공개했을 만큼, 무한 애정을 쏟아왔습니다.
그리고 MBC 표준 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팬심 가득 담은 음성편지를 남겼어요.
지난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뷔를 만난 영훈이는 함께 사진 찍을 기회를 얻었더랬죠(심지어 옆자리!).
뷔 덕후답게 뷔의 트레이드마크인 손가락 V를 취하는 센스 !
골든차일드 재현이도 뷔가 자신의 롤모델임을 공개했습니다. ㅎㅎ
과거 한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공항 패션을 보면 항상 누군가 꾸며준 것처럼 잘 입는다. '나도 이렇게 입어야지' 하면서 선배님 사진을 저장한다"고 설명했어요.
레인즈로 활동했던 변현민은 줄곧 자신의 롤모델로 뷔를 언급하며 꾸준히 애정을 드러내고 있었는데요.
자신의 SNS에 뷔를 그린 초상화를 공개한 적이 있어요. 그림과 함께 "존경하는 BTS 뷔 선배님 항상 응원합니다. 아미 현민 올림 "라고 남긴 글은 보너스 ㅎㅎ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뷔 팬을 자처한 스타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뷔의 대표 절친 중 한 명인 안셀 엘고트 ㅎㅎ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처음 만나 두터운 우정을 쌓고 있는데요. 안셀 엘고트는 스스로 뷔 팬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ㅎㅎ
가끔 자신의 SNS에 뷔 덕후를 인증하는 게시물을 게재하는 걸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또다른 할리우드 스타인 엘르 패닝도 있어요.
미국 MTV 채널 한 방송에 출연해 뷔를 가장 좋아한다고 직접 언급했어요.
끊임없이 인증하고 있는 뷔의 연예인 덕후들!
뷔의 매력을 아시는 여러분이라면, 충분히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영업대리는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ㅎㅎ 다음번엔 더 재밌는 영업글로 돌아오겠습니다!!
[MMA X 1theK] 방탄소년단 - IDOL (뷔 세로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