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10분이 되면 생각나는 아이돌
"해당 팬매거진은 카카오가 공식적으로 작성하고 발행한 콘텐츠 입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에서 공식 파견 나온 팬매거진 영업대리 이대리입니다.
오늘은 10시 10분이 되면 생각나는 한 아이돌을 소개하러 왔습니다.
아이돌을 좋아해 보신 분이라면 '생일이 10월 10일인 아이돌인가?'라는 생각을 하셨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그렇게 평범한 이유는 아니랍니다.ㅎㅎㅎㅎ
세븐틴의 호시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눈치채셨나요?
호시의 눈매가 10시 10분을 가리키는 시계와 닮았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웃을 때 접혀 올라간 눈꼬리가 정말 귀엽죠?
완전히 인간 백도 아닙니까?!?
조카들과 있을 때에도 호시의 10시 10분 눈매는 여전합니다.
어린 조카들과 사이좋은 모습도 너무 보기 좋네요ㅠㅠ
눈을 꼭 감지 않아도 호시의 눈매는 여전히 10시 10분 모양입니다.
눈매가 올라가면 다소 무서운 인상을 주는 경우도 있는데, 호시는 왜 이렇게 귀여운 거죠?ㅠㅠ
누나가 직접 떠 주신 코도리를 한 호시도 정말 귀엽습니다.
10시 10분 눈매에, 코에는 동그란 털실까지 달고 있으니까 진짜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네요...
그런데 또 무대 메이크업을 하면 호시 특유의 호랑이 같은 시선이 보이기도 합니다.
무대 위에서도, 아래에서도 언제나 눈에 띄는 호시의 10시 10분 눈매!!
실제로 호시의 매력적인 눈매는 어디서든 잘 숨겨지지 않습니다.ㅎㅎㅎ
(무대를 너무 잘해서 호시인 게 티 나기도 했지만요^^)
그런데 '10시 10분'에는 또 다른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시계 광고에서는 시계가 10시 10분을 가리키고 있는데요!
10시 10분일 때의 각도가 시각적으로 가장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호시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걸까요...?
꼭 10시 10분이 아니어도 심신이 지칠 때에는 역시 호시를 보고 힘을 내야겠습니다ㅠㅠ!
다음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