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한 패션의 끝판왕을 보인 '톰브라운'
BTS, 바르셀로나의
양복을 협찬한 브랜드
'톰브라운'
톰브라운의 경우에는
정장계에서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명품 브랜드 중에서도
남성들이 구매하고 싶어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2020 SS 보그 런웨이에서
선보인 패션의 경우에는
다소 난해한 패션을 보여줬다고 해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톰브라운의 2020 SS에
대해서 알아보러 가자!
톰브라운의 상징이라고 한다면
빨간색, 흰색, 파란색으로 이어지는
줄무늬가 들어간 제품들이다!
하지만 이번에 2020 SS에서 보여준
옷들의 경우에는 많이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런웨이에서는
전체적으로 판타스틱룩으로,
실제로 판매가 되는 옷이 아닌,
전체적으로 옷의 색감을 먼저
볼 수 있는 런웨이라고 보면 된다!
이번 런웨이의 경우에는
일반인들이 그냥 보게 되면 혹평을
할 수밖에 없는 옷들뿐!
하지만 톰브라운의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보여주면서도 젠더리스함까지 보여준 색다른 시도!
실제로 판매가 되는
Ready to Wear 런웨이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사진을 보면서
톰브라운의 느낌만 보면 좋다!
분명한 것은
이번 2020 SS에서
완전히 새로운 도전을 런웨이를 통해서
보여줬다는 점!
쉽게 할 수 없었던 젠더리스함을
옷으로도 잘 표현해낸 '톰브라운'
실제로 2020 SS에 판매가 될
레디투웨어 런웨이의 경우에는
이것과는 180도 다른 평범한 옷들이
주를 이룰 것!
이번 런웨이에서처럼
예쁜 색상들을 겸비한 옷들을
레디투웨어에서 많이 선보여주길 기대해~!!
EDITOR l 구민승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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