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의 끝자락 편하면서도 예쁜 휴가룩

조회수 2019. 9. 1.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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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이베트 구민승기자, 이지은 칼럼니스트

이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여름이 

지나가면서 휴가의 계절이 끝이 나고 있다!

바캉스가 다음주면 막바지가

될 예정인데, 에디터처럼

휴가가 8월 말인 사람들을 위해서

준비한 여름 휴가 코디 룩!

지금부터 일반인 패피에게

편하면서도 예쁘게 코디할 수 있는

여행 코디 룩을 배워보도록 하자!


더운 여름의 경우 아

무래도 시원한 민소매가 

여행 룩으로 제격이죠! 


스퀘어넥 니트 민소매를 입어보았습니다. 

스퀘어넥이라 어깨 라인이 드러나면서 

더 시원하고 예뻐보이죠. 


저처럼 머리를 묶으면 어깨 라인이

 더 드러나면서 감각 있는 

스타일링을 매치할 수 있습니다!

출처: 파이베트

페이즐리 롱 스커트를 매치해 입어보았는데요. 


비슷한 패턴과 컬러감의 헤어 밴드를 착용해서

 조금 더 통일감을 줘보았습니다. 


청량한 배경과도 정말 잘 어울리지 않나요?

레드로 포인트를 준 룩입니다. 


이 또한 레드 민소매 스타일을 입어서

 시원하고도 편한 룩이에요. 


헤어에 포인트 리본을 해줘서 

조금 더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출처: 파이베트

아마 휴가를 가면 

다들 바닷가 한 번씩 가시잖아요! 


그래서 홀터넥에 에스닉한 프린트가 

포인트인 비치 원피스도 보여드릴게요. 


첫 번째룩과 동일하게 넥라인이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업스타일을 해보았습니다. 


넥라인이 도드라지는 상의에 헤어에는 

업 스타일 조합 꼭 추천 드릴게요!

출처: 파이베트

롱한 기장의 비치 원피스라 

그런지 바닷가와도 분위기가 잘 어울리지 않나요?

우리 다같이 바캉스를 갈 때에는

편하면서도 예쁘게 코디할 수 있는

위의 3가지 옷들을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

EDITOR l 구민승

PHOTO l 이지은(@jjieu.__.n)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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