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아오리사과 같던 '주지훈'의 변천사
조회수 2018. 8. 6. 13:47 수정
By. 파이베트 정발원 기자
{주지훈}
최근 개봉한 '신과함께-인과연'에서
해원맥역으로 열연을 펼친
'주지훈'
'주지훈'에게는
풋풋한 아오리사과 같던
시절이 있다!
모든 여자들을
밤잠 설치게 한 드라마
'궁'
진짜로 신군ㅠㅠ 너무 그리워서
최근에 다시 정주행했다.
{주지훈}
변함없는 해맑은 미소
아오리사과 같다
{주지훈}
{주지훈}
뛰어난 외모를 가진
'주지훈'
{주지훈}
{주지훈}
뛰어난 패션센스까지~
모자와 선글라스로
멋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주지훈}
{주지훈}
캬 187cm의 위엄인가
비쥬얼을 압도하는
패션센스
{주지훈}
우리의 지훈오빠
곧 있으면 개봉 할 영화
'공작'에서도 좋은 모습 기대할게~
EDITOR l 정발원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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