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베트

청바지는 항상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계절을 타거나 그러지 않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

그렇지만 청바지의 경우에는 

이제는 수많은 브랜드들에서 쏟아내는

비슷한 디자인과 패턴의 청바지들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질려하고 있는 추세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항상 입을 수 있는

청바지를 예쁘게 코디를 할 수가 있을까...??

지금부터 유재석, 박해진의 코디를 보면서

봄철 청바지 스타일링

알아보러 가즈아~~~!!

일단 봄철에는 박해진처럼

청바지를 롤업해서 입으면 깔끔하게 코디를 할 수가 있고,

유재석처럼 커팅진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

트렌디하게 스타일을 연출할 수가 있다!

특히 청바지에는 스니커즈와 함께

코디를 하면 훨씬 더 예쁘게 코디를 할 수가 있고,

아직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유재석처럼 셔츠+니트를 활용한 코디를 하는 것도 좋다.

반면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부터는 박해진처럼

톤온톤 코디로 티셔츠를 앞에만 살짝 넣어서

코디를 하면 깔끔하면서 포인트를 줄 수가 있다!

박해진, 유재석처럼

날씨에 맞춰서 상의는 코디를 하면 되고,

되도록 여름에는 롤업을 하고, 지금 봄에는 커팅진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는 것이 좋다!

유재석, 박해진이 입었던 커팅진 이외에도

올해에는 밝은 톤의 청바지가 봄, 여름에는

입었을 때 훨씬 더 화사해보이고,

옷들과 코디하기 쉬울 것!

그렇기 때문에 위의 바지처럼 살짝 찢어진 느낌이면서도

밝은 색상의 청바지를 선택한 뒤,

상의로는 흰 티셔츠, 박시한 단색의 셔츠를 함께

코디를 한다면 훨씬 더 예쁠 것이다!

위의 청바지의 경우에는

실제로 입었을 때 상당히 예쁜 제품이다!

특히 허벅지가 굵은 사람보다는 보통이거나

얇은 사람들이 입으면

다리가 더 길어보이는 바지라고 할 수가 있다.

이 색상의 청바지는 밝은 편이기 때문에

늦봄에서 여름까지 입으면 시원해보이는

효과까지 느낄 수가 있다.

코디를 예쁘게 하려면 박해진처럼

셔츠나 티셔츠를 앞에만 살짝 넣는 것도 좋다!

사계절 입을 수 있는 청바지 

박해진과 유재석처럼 깔끔하면서도

센스 넘치게 입어보자!

EDITROR l 구민승

byyym3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