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 같이 입기 좋은 부자룩
조회수 2020. 11. 4. 16:00 수정
By. 파이베트 구민승기자
요즘에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애기들과 밖에 나가기가
두려워지면서 집에서 아빠와 아들,
아빠와 딸이 노는 시간이 많아진
집들이 확실히 많아졌다!
특히 아빠와 아들의 경우에는
집 앞 공원에 가서 가볍게
산책과 운동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고
특히 한강에 가면 공놀이 하는
부자(父子)들을 많이 확인할 수 있다!
보통 패피인 아빠들의 경우에는
이때 애기들과 커플룩으로
많이 입는 편이고,
요즘에는 부자룩을 많이
입는 부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제는 날씨가 추워진 만큼
패딩을 시밀러리룩처럼
입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
확실히 코디를 같이 했을 때
통일된 느낌을 주기 좋아서
도전해보면 좋을 만한 코디!
특히 요즘에는 키즈 관련된
옷들도 브랜드에서 성인 옷의
키즈버전으로 내기 때문에
커플룩을 하기 좋다!
그래서 분위기 전환을 시키고 싶고,
애기와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과감하게 커플룩을 도전해보자!
커플룩만큼 예쁜 사진은
나오기 쉽지가 않기 때문에
한 번 똑같은 옷과 모자 등을 코디해서
입어볼 수 있도록 하자!
부자들이 최근 들어서
사이가 좋아진 만큼
커플룩으로 같이 겨울을
더 예쁘게 보내면 어떨까?
EDITOR l 구민승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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