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뮤즈 '투명 누드 빛 NEW 틴트' 전색상 발색해봄♥
파뷰칭구들 앙뇽!
오늘은 에디터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콘텐츠인
파뷰팔레트로 오랜만에 돌아왔어
~( ̄▽ ̄)~
그럼 이번에는 에디터가
어떤 브랜드의 신제품을 발색했는지
같이 보러 가보자구!
어뮤즈에 너무 찰떡콩떡 무드를 가진
뮤즈 공효진을 보면
에디터는 떠오르는 단어가 있는데
바로바로 'Natural'
특히 듀 틴트는
뮤즈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잘 보이는 제품인데
본연의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누드
찰랑이는 물빛의 투명함 듀
이 두 가지 키워드로 이번 컬렉션을 출시했대!
이번에 새롭게 출시 된 컬러는 총 4컬러로
09 서울 소울
10 아침 무화과
11 복숭아
12 일요일 이렇게 구성되어있어!
어쩜 제품 네이밍도 이렇게 잘 하는지 (입틀막)
어뮤즈는 어뮤즈를 이루는 모든게 다
정말 너무 감각적이라니까~
( *조명을 쓰지 않은 자연광 아래서 촬영했습니다 )
먼저 첫번째 컬러 '09 서울 소울'은
물빛이 차르르 담겨있는 내추럴한 코랄 컬러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코랄 물빛을 물들여주는 컬러!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연한 컬러에 비해
착색력이 꽤 좋다고 느껴서
이 제품을 입술에 발랐을 때 색이
많이 날아가지 않아 더 좋았어!
( *조명을 쓰지 않은 자연광 아래서 촬영했습니다 )
두번째 컬러 '10 아침 무화과'는
기분 좋은 아침, 한 입 베어 문 무화과 같은 컬러로
4컬러 중 가장 채도가 높은 컬러야!
과일 이름이 네이밍 된 만큼
정말 봄에 잘 어울리는 과즙상을 만들어주는 컬러
발랐을 때 피부에 형광등을 탁! 하고 켜준다구~
( *조명을 쓰지 않은 자연광 아래서 촬영했습니다 )
세번째 컬러 '11 복숭아'는
촘촘한 속살 가득 잘 익은 복숭아 컬러의
복숭아는 물빛 누드를 담은 소프트한 피치 그 자체!
개인적으로 이 제품은 쌩얼립으로 쓰기 좋았어
봄 라이트인 에디터가 발랐을 때
굉장히 자연스러운 무드를 연출해줬어!
( *조명을 쓰지 않은 자연광 아래서 촬영했습니다 )
마지막 컬러 '12 일요일'은
여유롭게 천천히 흘러가는 일요일의 풍경을 담은
모브 로즈 빛 컬러로
입술에 예쁜 혈색을 주기 딱 좋은 컬러였어!
이 제품은 여름뮤트들에게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
에디터가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 '어뮤즈'
입었을 때 가장 나답게 보이는,
자주 손이 가는 편안한 옷처럼
지나침 없이 일상에 편안하게 스며드는
누드 컬러 체인지로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무드를
연출해보는 건 어떨까?
그럼 우린 다음 콘텐츠에서 만나자구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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