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잡고 변신한 '디올'의 가방
조회수 2020. 1. 20. 08:00 수정
By. 파이베트 구민승기자
투박하게 느껴졌던 디올이
이제는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디올의 경우 구찌, 발렌시아가가
화제가 됐던 명품 시장에서도
이제는 뒤쳐지지 않고 오히려
선두해나갈 수 있을 정도로
화려하면서도 가지고 싶게 만드는
디자인의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일단 디올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은
오빌리크 디자인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오빌리크 디자인의 경우에는
디올을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이제는
확실하게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자수 북 도트 가방 역시
고급스러우면서도 다른 브랜드에서는
보지 못했던 디자인이라서 화제성에서는
확실히 뛰어난 편!
그래서 올해 디올의
대표적인 가방을 2가지로
요약을 하자면 북 토트백과
새들백이 아닌가 싶다!
새들백의 경우에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한 제품이라서 확실히
20~30대 초반까지의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디자인!
30~40대 후반까지의
여성들을 위해서는
크기를 조금 더 키워서
이렇게 북 토트백을 출시했는데,
이게 디자인도 예쁘고 세련된 느낌이라서
강남엄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디올의 경우에는
2019년 하반기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인기에 힘을 얻어서
2020년에도 유행이 될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할 것!
만약 가방을 구매하려고 고민을 하고 있을 때
구찌, 샤넬, 루이비통도 좋지만
디올의 가방도 고려해보면 좋을 것!
EDITOR l 구민승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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