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피 vs 해외 패피, 코트 데일리룩은?

조회수 2018. 12. 2. 10: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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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이베트 구민승기자

요즘 길거리를 지나다니다보면

정말로 옷을 잘 입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고 많다!

수많은 패피들 중에서도

한국 패피와 해외 패피들이

똑같은 옷들을

어떻게 코디를 하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덤블코트

한국 패피의 경우 덤블코트를

올블랙과 함께 코디를 해줬다면,


해외 패피의 경우에는

청바지 등으로 캐주얼하게 

코디를 해줬다!

덤블코트의 경우 테디베이 코트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소재와 박시한 핏감이 곰돌이 인형을 

연상케하여 붙여진 이름!


지금처럼 추운 날씨에 입으면 좋을 만한 코디다!

덤블코트의 경우에도 

색상이 다양한 형태로도 출시가 되고 있다!


흰색 덤블코트는

롱부츠와 코디를 해주면

상당히 매력적으로 연출을 할 수가 있고,

베이직한 색깔의 경우에는

위에서도 계속 보여줬던 코디처럼

평소 자신들이 입는 캐주얼한 룩에

덤블코트를 입어주면 된다!

비비드한 코트

일단 요즘 코트들의 경우 

다양한 비비드한 색깔들로

많이 출시가 되고 있는 추세!

그러다보니

형형색색의 코트 코디들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

비비드한 색상의 경우에는 

코트에 포인트를 주는 코디를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비비드한 코트의 경우 

롱부츠 또는 굽이 있는 구두와 

코디를 해주는 것이 핏이 예쁘다!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제는 대부분 코트 코디들의 경우에는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코디들을 찾기 위해서

다양하게 옷들을 많이 입어보는 것!

EDITOR l 구민승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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