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복 진짜로 효과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
'땀복을 입으면 진짜로 효과가 있나요?'
일단 가장 먼저
땀복을 입고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 목적으로 입는 건 좋지 않다!
하지만 땀복을 입고
워밍업을 하고,
체중을 측정하는 종목의 운동선수들은
체중 측정 전 수분 조절을 위해서
많이 입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땀복의 경우 혈액순환뿐만 아니라
빠른 시간 내에 땀을 내서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데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땀복들의 경우에는
발열에만 신경을 쓴 제품들이 많았지만,
그러다보니 땀이 고이면서
세균번식 등으로 인해서
소비자들의 인식이 좋지 못했던 게 사실!
대부분의 땀복들의 경우에는
땀이 많이 나는 발열성만 신경을 썼다면,
최근에 비커스에서 만든 버닝수트 2세대는
매커니컬 스트레지 원단을 사용해서
마찰과 내구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땀으로 인해서 생기는 세균 번식 등도
잡아서 기존의 땀복에 대한 편견을 깨기
충분한 제품을 출시했다는 사실!
겉감과 안감의 경우에도
2-Layer Lami를 적용시켜
내구성뿐만 아니라
발수도 방풍성 모두 잡은
땀복으로 개발했다!
원료뿐만 아니라 분자구조 등에서도
기존 땀복의 단점들을 보완하는 동시에
땀복의 기능들을 극대화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생각하면 된다!
땀복에서 가장 기본의 기능인
방수도 완벽하게 될 뿐만 아니라,
마찰로 생기는
피부 쓸림도 방지하기 위해서
신축성을 높이기도 한 제품이다!
이뿐만 아니라
비커스의 버닝수트 2세대의 경우에는
4가지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통해서
땀복의 기능을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운동 후 벗기 힘들다는 단점 등을
보완한 디자인으로 옷을 만들어냈다!
보통 땀복을 입고 땀이 나면
옷을 벗기 불편하지만,
비커스의 버닝수트 2세대의 경우에는
지퍼를 통해서 다리 부분과
소매부분을 통해서 전체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땀으로 인해서 옷을 벗기 힘든 부분도
편하게 벗을 수 있게끔 만들어졌다는 사실!
실제로 10분 운동으로 60분 운동한 것처럼
땀이 난 뒤 편하게 벗을 수 있다!
기존의 땀복들의 경우에는
땀이 나기는 했지만,
땀만 나는 옷은 크게 의미가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땀, 디자인, 실용성 등
모든 부분들을 고려한 비커스의
버닝수트 2세대를 통해서
우리 모두 땀복을 입고
제대로된 땀복의 기능들을
누리면서 운동을 해보자!
EDITOR l 구민승
byyym3608@naver.com
Copyright © 파이베트 콘텐츠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