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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서 열애설까지 난 연예인 BEST 5

조회수 2018. 5. 17. 14: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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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이베트 구민승기자

선남선녀가 모이면

열애설로 오해받는 많다!


그중에는 진짜 연인으로!

베프로 거듭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너무 친해서

열애설까지 난 연예인 BEST 5!


지금부터 알아보러 가즈아~~!!


No 1.
윤시윤-진세연

TV조선 드라마 '대군'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뒤,

너무 잘 어울려서 

커플로 오해가 났다는 윤시윤-진세연!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드라마 속에서처럼

둘은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렸는데...

연인이 아닌 오빠-동생 사이로

오래오래 가는 사이가 됐으면 합니다!


No 2.
남태현-손담비

한때 엄청난 유행이었던 동영상 더빙 어플 영상이

공개가 되면서 연인 사이로 오해가 난 

손담비-남태현!

11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연인처럼 친한 영상들이 공개가 되면서

열애설이 났다!


하지만 연인 사이가 아닌

누나-동생 사이로 알려졌다!


No 3. 
강한나 왕대륙

3번의 데이트 사진처럼 보이는 사진이 

알려지면서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소리가 나온 강한나-왕대륙!

중국드라마 ‘귀취등징목야궤사’에 함께 출연한 뒤, 

가까워지면서 여행도 같이 갈 정도로

엄청난 친한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


No 4. 
우도환-문가영

최근 종영한 MBC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한 

우도환과 문가영!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조이, 김민재와

함께 4명이서 가까운 사이가 됐다고 한다!

가끔 영화도 같이 보러 다니면서

친하게 지냈던 것이 

열애설까지 났던 이유!


하지만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한다!


No 5.
딘딘-윤채경

과거 Mnet '음악의 신'에서 친해진 뒤,

최근 식당 등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얘기가 들렸지만,

오빠-동생 사이로 밝혀졌다!

이렇게 연예인들의 친한 관계에서

나오는 열애설들!


진짜로 너무 잘 어울려서 잘 됐으면 하는 

사이도 있지만!

친한 친구로 오래오래 우정 변치 않았으면!

EDITOR l 구민승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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