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의 2019, 변했을까?
조회수 2019. 2. 28. 13:00 수정
By. 파이베트 구민승기자
이제 명품 브랜드도
상당한 변화를 통해서
기존 신진 브랜드처럼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포커스를 두고 있다!
대표적으로 발렌시아가와 구찌는
대대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면서 새로운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탈바꿈하게 됐다는 점!
지금부터 2019 AW 패션쇼에서
프라다는 변했을지,
그대로일지 한 번 지켜보자!
일단 프라다도 조금씩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를 하기 시작하고 있다!
프라다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제품에 녹이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中
특히 프라다의 제품 중에서도
개버딘 등 프라다의 대표적인 혁신 디자인이
많은 사람들의 화제를 불러 모았고,
니트, 후드티, 맨투맨 등
상의에서 디자인이 확실하게
달라졌다는 것은 확인할 수가 있다!
2019 AW 프라다 런웨이에서도
역시나 니트에서 디자인이 확실하게
강렬한 인상을 주기에는 확실하다!
확실한 것은
프라다도 조금씩 프라다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제품을
내고 있다는 점!
여기에 프라다의 원래의 색깔도
보여주면서, 도전적인 제품에서도
도전적인 결과물을 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 中
프라다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자신의 기본 틀도 유지하는 방향성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프라다의 변화에 우리 다같이
한 번 주목을 해보자!
EDITOR l 구민승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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