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 인니 청년들도 반한 'K-OO', 인기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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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청년들도 반한
'K-OO’은 무엇일까요?
달콤상큼한 과일 맛이 특징인
과일리큐르, K-소주입니다🍊
K-소주는 어떻게
인기를 끌고 있는 걸까요?
성장 잠재력이 매력적인 시장
💡 하이트진로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현지 유통망을 개척해왔어요
/
▶️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지난해 소주 수출액 성장률이
2016년 대비 각각
5배, 3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동남아시아 수출국 중
성장률 1위와 3위를 기록했어요
🧾 국가 정책상 주류 규제가
엄격한 시장에서 이룬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평가입니다
인기 품목은 ‘과일리큐르’
🎉 말레이시아의 소주 수출액 실적은
지난 4년간 연평균 58%
성장률을 기록 중인데요
특히, 과일리큐르의 판매 비중이
2018년 14%에서
지난해 55%로 증가했어요
/
🍹 인구수 세계 4위인 인도네시아는
식음료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특히,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참이슬과 과일리큐르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난 4년간 연평균 45%
성장률을 기록했어요
성장 비결은?
📈 이처럼 높은 성장의 비결은
현지인 시장 공략을 위한
온∙오프라인 시장 확대와
2030세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
프로모션 마케팅!
/
🍻 하이트진로는
진로 전담 스탭들로 하여금
업소를 방문, 소맥타워를 이용해
술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소맥문화를 현지인들에게
적극 소개하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과일리큐르를 홍보하는데
주력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