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절대 만날 수 없는 유명 유튜버의 정체
조회수 2021. 3. 12. 13: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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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머니모니] 사람은 진짜, 얼굴은 가짜라는 유튜버?!
🎤 자신이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버추얼 유튜버'라는
이 사람!
사람보다 사람 같은
버추얼 유튜버의 탄생,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버추얼휴먼'의 고정관념을 타파
🤔 버추얼 유튜버는 전부
이런 모습 아니냐고요?!
NONO~
🙋🏻♀️ 사람보다 사람 같은 얼굴의
버추얼 유튜버 ‘루이 리’는
인공지능이 만든
가상얼굴을 입힌
‘버추얼 휴먼’입니다
즉 현실에 실존하지 않는
얼굴이라는 것이죠!
'부캐'로 꿈을 펼치다
💡 ‘가상’이라는 설명이 없다면
지극히 평범하게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영상들로
소통하고 있는 ‘루이’
루이는 ‘본체’인 가수가
실제로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을 촬영하고
그 영상에 AI가 제작한
가상의 얼굴을 합성해
탄생하게 된 일종의
‘부캐’입니다
💬 버추얼 휴먼을 개발하고
‘루이’를 탄생시킨
디오비 스튜디오 측은
사람들이 가상 얼굴인 걸
너무 못 알아봐서
일부러 AI학습을 덜 시켰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 그럼에도 진짜 같은 얼굴로
행복하게 노래 부르는 루이!
버추얼 인플루언서?
🔎 ‘버추얼 인플루언서’ 또한
주목을 받고 있죠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인
‘로지(ROZY)’는
너무나 현실적인 생김새라
인스타그램을 운영을 시작하고
3개월 동안 어느 누구도
3D 가상 모델임을
인지하지 못했을 정도예요
😲 이렇게나 기술이 발달했다니..!
이제는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부캐’들로
또 다른 인생을
즐겨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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