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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모니

서울서 취직해야 성공한 인생? 청년들의 '서울드림'

[이투데이 머니모니] “고향에선 원하는 일자리 못 찾아” 증가하는 청년층의 수도권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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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시스
2년 전부터 서울에 사는
박민선(21·여) 씨는
대학교 진학을 위해 광주에서 올라왔다.

박 씨는 서울에선
교통비나 식비 등
나가는 돈이 많다고 말한다.
아르바이트 자리도 아직 구하지 못해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광주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고 한다.

박 씨가 취업하고 싶은
영화나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서울에 몰려 있어서다.

박 씨는 서울을 ‘기회의 땅’이라고 표현했다.

'서울드림' 찾아 상경


"수도권 인구 과밀, 청년들이 이끈다"


2019년 말을 기점으로

수도권 인구는 2589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과반수를 넘어섰어요


그중 10~30대 젊은 층의 수도권 유입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요,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비수도권에서

서울 등 수도권으로 순유입된

10~30대는 9만4200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 결혼, 출산까지…부모 따라 달라진다?


이들의 상경 이유는?
"일자리 찾아"

 

이들이 수도권으로 유입되는 주된 이유는

바로 일자리때문입니다.


2019년의 경우 수도권 전입 사유가

직업인 사람은 6만3500명,

교육인 사람은 2만1184명으로 나타났어요


/


연령별로 살펴보면

18~19세 30~40%는 교육 때문으로,

24세엔 약 40%, 

25~34세엔 45% 안팎이

취업으로 전환됐습니다.


10대 후반엔 교육,

이후 나이의 청년은 직장으로 인해

수도권으로 유입된다고!



인서울은 폭주, 지방대는 추가모집해도 안 간다?


꿈 좇아 상경,
이들의 고용률은?


그렇다면 일자리를 찾아 상경한

이들의 일자리 지표는 어떨까요?


25일 통계청의 ‘e-지방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의 청년(15~29세) 실업률은

9.1%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8.2%)보다

0.9%포인트(P) 높은 수치예요


/


고용률은 47.1%로

전국 평균(42.0%)보다 5.1%P 높지만,


서울 거주 청년들의 상당수 취업자는

숙박·음식점업 등 대면 서비스업에 

몰려 있다고해요


서울에선 '나 혼자 산다'도 가속화


수도권의 청년층 유입이 증가하는만큼

서울에선 1인 가구도 늘어가고 있어요


지난해 12월 서울시 1인 세대 수는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지난해에만

1인 세대는 10만 3621세대가 늘었는데요,


지난해 서울의 전체 세대 

441만 7954세대 가운데

1인 세대는 185만 8554세대로

전체의 42.07%를 차지하며 

사상 최고를 기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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