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팀

<프로듀스101 시즌1>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구구단의 세정, 미나, 나영이 최근 <구구단 세미나>로 유닛 활동을 시작 했는데요-

여름에 맞게

청량한 매력을 듬뿍 안고 돌아온

'구구단 세미나'!

노래도 *너무너무너무 좋지만,

여름에 맞는 청량한 그녀들의 패션도

눈길을 사로잡아버리기! 

앨범 커버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그리고 무대에서 세정, 미나, 나영 각각의 매력에 맞춰 여름 시즌과 정말 잘 어울리는 예~쁜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이 손길의 주인공은 바로!

*비주얼 디렉터 오주연*

오주연은 믹스테이지(MIXTAGE) 소속으로 소녀시대을 비롯하여 샤이니, 워너원, 지민, 걸스데이 등 인기 아이돌들과 작업을 해오기도 했으며, 많은 광고, 매거진 스타일링 작업도 진행하고 있는 다수 경력의 비주얼디렉터랍니다.

그녀에게 이번 ‘구구단 세미나’와 함께한 작업에 대해 몇가지 물어봤어요!

‘구구단 세미나’ – 샘이나 활동과 더불어 비주얼디렉터 오주연의 앞으로의 행보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