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알고 싶다면 다들 주목! '매력 구멍' 하나 없는 Z세대 맛집!
2020년 ★핫★ 키워드로 떠오른 ‘Z세대’
‘Z세대’란 1990년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젊은 세대를 이르는 말로,
밀레니엄 세대를 잇는 NEW FACE 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해본,
2020년을 꽉 채울 ‘Z세대’ 8인!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스크롤 주의: Z세대 매력에 치일 수 있음※)
제일 먼저 소개해드릴 Z세대 주인공은
입술이 매력적인
모델 김로사!
자신만의 매력을 포인트로 바꾸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의 모델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그녀!
화보컷만 모아봐도,
그녀의 매력을 충분히 알 수 있지만!
더 눈 여겨봐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이것인데요!
Z세대의 꽃! 바로 SNS!
모델인 만큼,
패셔너블한 일상을 볼 수 있다죠?
(메모지가 어디 있더라…로사 코디 메모..입력!!!)
또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크리에이터로 발전하고 있는 김로사!
자신의 채널을 통해
먹방, 메이크업 부터 모델로서 보여줄 수 있는
일상 브이로그까지!
(이 집 콘텐츠 맛집이네 >_<)
노사티비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톡톡 튀는 개성과, 창의적인 콘텐츠로 무장한 그녀
핫 루키로 인정 ★
다음으로 소개할 아티스트는
조금 특별한 점이 있는데요!
사진으로 한 장으로 설명 끝-
바로 쌍둥이 모델
이다진 이하진입니다!
먼저 언니 다진의 매력부터 살펴보자면
독보적인 분위기와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시작부터 시선을 확 사로잡습니다!
동생 하진의 매력 또한 빼놓을 수 없다고 하는데요!
패셔너블+유니크 = 천상 모델
(이 쌍둥이 뭐야?... 너무 멋있잖아?)
각자의 매력도 넘쳐나지만,
둘이 함께 보여주는 시너지는,
그 매력을 더 빛나게 해주죠!
또한 스타일에 대한 열정으로
자신들의 브랜드를 운영 중인
하진 다진 쌍둥이!
특유의 감성으로
자신들의 무드를 극대화시키는 그녀들,
2020년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인정합니다!
다음으로 만나볼 아티스트는
키치함의 대명사
페인터 로렌정 입니다!
민효린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끄는 그녀!
사랑스러운 일상만큼이나
그녀의 작품 속에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유화와 아크릴 물감으로
현실과 환상에 대한 시각적 경계를 없앤 작품들!
작품을 보는 사람들이
편견 없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큰 매력이 있쥬 ♡
또한 최근 유튜브를 개설해
일상 브이로그와 함께 작업하는 영상 등을 공개했는데요!
디지털로 대중들과 함께 소통하려는
'Z세대' 다운 면모죠?
로렌정의 유튜브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15일부터
크리에이티브 모델 이현신(BOB)과 함께
합동 전시회도 연다고 하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릴게욥 :)
다음으로 만나볼 아티스트도
아주 HOT한 인물인데요!
트렌디하고 섬세한 감성을 표현하는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백은영입니다!
그녀의 포트폴리오만 봐도
왠지 2020년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섬세한 감성 가득한 뷰티 화보부터
힙한 뮤지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센스를 제대로
발휘하고 있는 그녀!
SNS에서는
그녀만의 다채로운 색과 자유분방한 엣지를
더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2020년을 이끌 Z세대임이 틀림없쥬!
다음으로 만나볼 Z세대들은
채널을 돌리다 분명 멈칫! 했을
입덕 요정들을 만나볼 차례인데요!
먼저 만나볼 주인공은
지난해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황로미 역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한성민입니다!
화보 속에서는
본투비 모델 매력을 마구 뿜어내고,
일상 속에서도
패셔너블한 모습을 놓치지 않는 그녀!
그뿐만이 아니라,
연기는 또 얼마나 잘하게요~?
‘열여덟의 순간’에서 밉상 연기 제대로 보여준 로미는
따란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의 여주인공이 됩니다 ★
2020년, 배우로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한성민!
다들 그녀의 유니크함에 푸-욱
빠져보자구요 ♡
한성민과 찰떡 호흡을 자랑한
이가 있었으니…
바로!
소년과 남자, 이 두 가지 매력으로
데뷔하자마자 핫루키로 주목받은
현우석!
'카리스마 눈빛'
장착한 화보 컷들을 지나
'꾸러기' 같은 일상 사진까지!
내 남사친이 이렇게 입어줬으면 좋겠다.JPG
완.성
지난해
한성민과 함께한 ‘마의 19세’를 출연해
현실인지 대본인지 구분할 수 없는
설렘을 연기한 현우석 /// ///
이후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의
씬스틸러로도 등장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산 장본인!
2020년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에도 출연 예정이라고 하니
절대 잊으면 안 되겠죠?
2020년을 채울 Z세대를 마무리할
마지막 주인공은
바로 신인배우로서
차근차근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박세진입니다!
이렇게 웃을 때는 한 없이 선하다가도
몇 초 만에 시크한 매력 발산하는 그녀!
얼마 전 종영한
웹드라마 ‘언어의 온도’ 속에서
황세라 역으로 온도차 제대로 보여주었죠?
이렇게 무서운 세라도
배우 모드가 종료되면!
순둥미 넘치는 박세진으로 변신!
2017년 웹드라마 ‘우리 할 수 있을까? 시즌2’로 데뷔 후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녀!
앞으로의 성장이 굉장히
기대가 되는데요,
세진 양도 우석 군과 함께
‘보건교사 안은영’에서 만날 수 있으니
주목 또 주목하자고요!
오늘은
2020년을 꽉 채울 Z세대들을 만나봤는데요!
여러분들의 입덕 문 화알짝 열리셨나요?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신예 아티스트들의 활동!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