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의 아이콘, 한예종의 연기천재라 불리는 이 배우
영화 '연애담'서 눈에 띄던
배우 류아벨(류선영)
해시태그 프로필을 통해
배우 류아벨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
지금 바로 GO!GO!GO!
먼저, 첫번째 키워드!
한예종 연기과를 졸업한
류아벨은 '연애담'을
비롯해 '인사3팀의 캡슐커피',
'뼈', '우리 아빠 환갑잔치', '정글',
'기음', '용순, 열여덟 번째 여름',
'비상구', '이목', '그림자도 없다',
'돈 좀 더 줘' 등
다 수 단편&독립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이렇듯 20여 편이 넘는
작품에서 류아벨은
캐릭터와의 완벽한 교감과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주목할 만한 배우로
관객들에게 각인!
독립영화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가 생기기도 했다.
드라마'나의 아저씨'를
시청했다면 잊을 수 없는
이 캐릭터, 정/대/리
그녀는 극 중에서
얄밉고 까칠한 '정채령'역을
완벽히 소화해 화제였다.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 데뷔식을 치룬 류아벨!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새로운 작품!
최근
12월 1일 첫방송되는
tvN 새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연 소식을 알렸는데,
현빈, 박신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벌써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드라마에선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류아벨은
배우 류혜영과 자매지간!
닮은 점이 너무 많은
연기파 자매, 류아벨&류혜영은
외모도 많이 닮았지만,
완벽한 연기력도 똑닮았다.
(이 자매...응원해요♥)
배우 류아벨(류선영)은
최근 새로운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소식을 알리며,
채정안 장윤주 한혜진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계약 소식과 함께
새로운 활동명을 공개했는데,
그 이름이 바로 류아벨!
류아벨이라는 새로운 활동명,
그리고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승승장구할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