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이동국이 보고, 느끼고, 감동한 것
조회수 2021. 2. 22. 02:37 수정
이동국, 파나소닉 안마의자에 앉아 프로를 말하다.
이동국이 파나소닉과 함께 한 화보가 <에스콰이어> 매거진 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이동국은 그라운드 위, 예능 프로그램에서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파나소닉 최고급 안마의자 ‘리얼 프로’와 함께 촬영했다. 파나소닉 안마의자는 86년 동안 쌓아온 기술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긴 시간 동안 쌓아온 파나소닉 안마의자의 기술력을 들은 이동국은 “이 또한 프로의 클래스라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란 꾸준한 시간 동안 최고를 유지하는 사람과 사물을 두고 프로라고 하죠. 저 또한 23년 동안 프로 선수로 뛰면서, 매번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동국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2월호 및 <에스콰이어>와 파나소닉 웹사이트,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꾸준하게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 맡은 일을 책임지고, 나를 증명해 내는 것. 이동국이 프리미엄 파나소닉 안마의자 리얼프로 MAK-1에 앉아 프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23년 동안 프로선수로 활약한 한 이동국이 현역 시절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말한 것. 기술력에 반해 부모님께 선물해드리고 싶다고 말한 것. 파나소닉 안마의자 MA32와 함께 한 이동국의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EDITOR 유정수
VIDEOGRAPHER 박제원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