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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방귀를 만드는 나쁜 습관 4

조회수 2020. 11. 24. 1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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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에 가스가 많이 차고, 구르륵 거린다고? 사소한 습관 때문이다.

하루 평균 방귀 횟수는 하루 14~25회 정도가 정상적인 범위다. 25회 이상의 방귀를 뀌는 것은 잦은 경우에 해당되는데, 방귀를 많이 만드는 실생활에서의 습관을 소개한다. 방귀를 자주 뀌고 있다면 아래 습관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자.

면류 음식 급하게 많이 먹기

많은 방귀를 만드는 가장 나쁜 습관이다. 면류 음식을 급하게 많이 먹으면 면을 흡입하면서 공기의 유입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면의 주된 밀가루 성분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지독한 냄새도 함께 만든다.

탄산음료 마시기

방귀를 만드는 습관 중 가장 대표적인 탄산음료. 사이다, 콜라, 샴페인 등 탄산음료는 거품을 만드는 이산화탄소가 녹아들어 있다. 이로 인해 소화기관에 들어간 이산화탄소가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많은 방귀와 트림을 만들어낸다.

잦은 한숨

음식을 섭취해 소화기관에서 생기는 방귀 외에 많은 공기의 유입으로 생성되는 방귀도 있다. 호흡하면서 마시는 공기가 장기를 거쳐 소화기관으로 들어간 공기가 배출되는 것이다. 한숨이 잦으면 평상시 보다 공기의 유입량이 늘어나 많은 방귀를 만드는 것이다.

음식 섭취 후 바로 눕기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은 단순히 방귀를 많이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건강 악화까지 불러오는 습관으로 절대 금물이다. 소화를 제대로 시키지 않고 눕게 되면 장이 한쪽으로 몰리면서 섭취한 음식을 분해, 흡수를 어렵게 한다. 이때 좁아진 소화기관 내에서 분해 활동이 이루어지면서 만들어지는 가스로 인해 방귀를 자주 뀌게 만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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