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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미디어 지고 커머스 뜨고

[카운트머니] 10분만에 재무제표로 기업가치를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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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트머니


돈 세는 남자 정석문입니다. 우리나라 미디어 콘텐츠 업계의 ‘Main Player’ CJ ENM입니다. 김태흥 회계사와 함께 2020년도 3분기 보고서를 기반으로 분석합니다.

'K-컬처' 중심엔 CJ ENM이 있다?

CJ ENM은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입니다.


사업은 크게 4개의 부문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tvN , Mnet, OCN 방송사를 거느리는 미디어 부문이 있고요.


커머스 사업으로는 CJ오쇼핑, CJmall이 있습니다.


이밖에 영화, 뮤지컬 공연 사업, 음원 유통과 음반 제작, 스트리밍 서비스인 지니뮤직을 운영하고 있네요.

코로나19에 문화산업 불황 장기화…커머스 대세로

CJ ENM의 2020년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은 3조98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했습니다.


[김태흥 / 회계사 : 사업별 매출은 미디어 1조1177억 원, 커머스 1조963억 원, 공연·영화 1036억 원, 음악 1293억 원.]


영업이익도 살펴볼까요.

미디어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584억 원, 음악 사업은 93억을 기록하며 12% 줄었습니다.


영화·공연은 71억 원의 손실을 냈고, 커머스 사업만 유일하게 성장했습니다.


[김태흥 / 회계사 : 커머스 영업이익은 1301억. 작년 3분기(1074억 원) 대비 증가했죠.]

연말에 몰리는 광고수익…4분기 실적 변수

[김태흥 / 회계사 : 언택트(비대면)의 대세인 쇼핑몰은 영업이익과 매출도 늘었고. 그런데 의외로 미디어 사업은 집콕 생활을 하니 예전보다 콘텐츠를 많이 본다고 하는데, 왜 줄었을까?]


[정석문 / 아나운서: 미디어는 광고수익이 크잖아요. 광고주들이 지금 어렵잖아요. SBS도 마찬가지에요. 어려워요.]


[김태흥 / 회계사 : 광고수익이라는 것 자체가 연말에 몰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캐치업(catch-up) 기대도 있습니다.]

재무건전성 양호…부채비율 71%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연평균 수준을 웃돌고 있는데요.


3분기 기준으로 7.53%를 나타냈습니다.


[김태흥 / 회계사 : 총 영업이익은 1842억 원.]


[정석문 / 아나운서: 나쁘지 않네요.]

[김태흥 / 회계사 : 부채비율도 굉장히 양호해요. 3분기에 71%. 굉장히 우량하고요. 100%를 넘은 적 없으니까요. 부채에서 차입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44%.]


[정석문 / 아나운서: CJ ENM 분석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 카운트머니가 뽑은 CJ ENM 키포인트


☞ 커머스 영업익 1301억…전년比 21%↑ '실적 방어 역할' 

☞ 부채비율 71%…제2 기생충 기다리며 재무건전성 강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총괄: 최서우 뉴미디어부장 

진행: 정석문 아나운서

구성: 박유진 편집자

제작: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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