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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공급 택지, 어디가 제일 유력해요?”

경제 대신 전해드립니다 [어떤家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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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7.10 부동산 정책을 정부가 내놨죠. 더욱 세밀 조정된 강력한 세금 규제책이 나온 반면, 공급책은 두리뭉실하다는 비판이 있었는데요.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이달 말까지 주택공급지를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했습니다.

눈이 번쩍

며칠 남지 않았지만 여러 가지 공급대책과 후보지가 얘기가 거론되고 있죠? 특히 서울권 중심으로 주택이 공급된다면 향후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텐데요. 현재 검토되고 있는 택지 중 어떤 게 설득력 강한지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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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후보지 1번…군 부지 '태릉골프장'

후보지 제1번으로 거론되는 곳이죠. 태릉 골프장은 현재 군 골프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리시 갈매동에 위치한 이곳 육군사관학교와 인접해있는데요. 골프장에 1만 가구, 육군사관학교에 1만 가구로 최대 2만 가구 공급이 가능하다죠.


이재명 경기도 지사, 정세균 국무총리 등 강력한 대권후보들이 일제히 그린벨트 해제 반대 이후로 태릉 골프장이 대안이 급부상했습니다. 


환경단체에서는 여기도 그린벨트라고 주장하며 반대하고 있는데요. 그린벨트를 해제 않기로 했고, 국방부가 줄곧 지켜온 곳이나 사실상 군 골프장이잖아요?


주택공급에 대한 청와대의 의지가 강력한 만큼 충분히 개발 검토가 될 수 있다고 점쳐지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보면 경춘선과 김해역에 접해있어 교통도 좋아요.

호가 빠르게 오르는 국공유지…'서울무역전시장'(SETEC)

3호선 학여울역 근처, 대치동에 위치한 세텍입니다. 강남권이니 교통요지죠. 총 5만 제곱미터로 7천 가구가량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전망을 보면 바로 옆에 재건축을 앞둔 부지와 근접해 관심도가 높은 후보지로 역시 언급되고 있습니다.

도심 알짜 국공유지…'국책연구기관부지'

도심 내 알짜 지역에 위치한 국책연구기관도 유력하게 검토되는 방안 중 하나입니다. 은평구에 있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서초구 우면동에 있는 한국교육개발원 부지도 모두 국가 소유 땅인데요.


현재 정부와 여당이 도심의 용적률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같은 건물에 층이 더 높아지면 들어올 수 있는 가구가 더 많아지니까요. 주택 공급이 더 늘어날 수 있게 되겠죠.

다소 가능성 낮아 보이는 '철도부지·유수지'

철도유후부지인 구로 차량기지나 잠실, 탄천 유수지는 언급이 덜한데요. 구로차량기지의 경우 이전지로 추진했던 광명시의 반대가 있어 불확실한 상태고요. 유수지는 이전에도 행복주택 등을 짓는 방안이 추진됐지만 주민 반대로 무산된 전적이 있습니다. 또 지리적 특성상 안전성 등의 문제가 불거질 수도 있고요. 


이러한 이유로 현재 노후 임대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방안이 떠오르고 있죠. 오래된 임대아파트의 용적률을 크게 높여 재건축하는 방법으로, 최대 7만 가구를 추가 공급하는 계획인데요. 


2025년까지 준공 30년이 도래하는 서울 노후 임대아파트 물량은 3만 4400가구입니다. 평균 140% 수준의 임대아파트 용적률을 준거주 용지 상한 용적률인 400%까지 끌어올리면 약 3배가 됩니다. 


특히 송파구, 강남구 등은 전세 장기임대가 최대 30년인데요. 이 기간이 끝나면 바로 재건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후보지와 달리 태릉골프장과 함께 여러 이익 관계가 덜 상충되는 유력한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런 지역은 송파구와 강남구를 포함해 강서구, 마곡지구 등 여러 곳이 있는데요. 이런 지역에 공급이 된다고 하면 현재 청약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참고가 될 테니 관련해서 계획을 세우면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판단에 참고 자료일 뿐, 해당 부동산의 가치를 보장하지 않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획·구성 SBSCNBC 디지털콘텐츠팀 강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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